서울시, 설 연휴 활짝 문 연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가족과 함께 놀러오세요!

마스코트 ‘해치’가 갤러리 누비며 시민과 교감, 해치 애니메이션 상영으로 즐거움 선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의 세계적 수준의 도시경쟁력과 서울의 미래상을 만나보고 서울의 주요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에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활짝 문을 연다.

 

2월 5일 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조성된 서울갤러리는 1600:1 스케일로 축소한 서울 전체 지도 모형, 미디어인터랙티브로 반응하는 ‘플레이한강’, 지름 2m 지구 모양의 ‘미디어스피어’ 등이 있는 전시관(내친구서울1·2관)과 주요 시정을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청년활력소·키즈라운지·서울마이소울샵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설 연휴를 맞이해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제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서울갤러리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번 연휴에는 개관과 설을 기념해 정기휴무일인 일요일(15일)에도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14·16·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1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공연장에서는 매일 재즈·어쿠스틱 등 다양한 테마의 소규모 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아이들이 관람할 수 있는 ‘해치 애니메이션’도 상시 상영된다. 서울갤러리와 해치&소울프렌즈의 SNS를 구독 후, 소망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고 방문 후기를 남기면 서울마이소울·해치 굿즈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키즈라운지·서울마이소울샵 앞에서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탈인형이 ‘서울마이소울 1초갓’을 쓰고 서울갤러리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요일별 공연 일정과 이벤트의 구체적인 내용·참여방법 등은 서울갤러리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갤러리는 개관 5일 만에 방문객 1만 6천 명(2.10. 기준 누적 16,330명)을 돌파하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어, 시는 서울갤러리가 서울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인기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수홍 홍보기획관은 “서울의 매력을 한 곳에 담은 ‘서울갤러리’가 설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연휴 동안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서울갤러리에 방문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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