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3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25~35주 임부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임신 중 통증 완화를 위한 움직임과 올바른 보행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의자에 앉는 자세, 벽을 활용한 선 자세, 올바른 보행 패턴, 호흡법 등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소개하고,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25~35주 임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임부는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화·방문 신청을 해도 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산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모의 임신·출산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자기관리 역량과 출산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