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6년 임업직불금’ 접수 시작… 임업인 소득 안정 돕는다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 간편·온라인·방문 등 맞춤형 접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내달 4일부터 시작한다.

 

임업직불금은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급된다.

 

군은 대상 임업인이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오는 3월 6일 읍·면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올해 신청은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간편 신청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편 신청은 휴대전화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자격 조회 후 바로 가능하다. 직접 방문이 필요한 경우 4월 1일부터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찾으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임업직불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을 지키는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청양군 임업인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안정적인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 산림자원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되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연중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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