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내달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모기 및 위생해충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해빙기 월동모기 유충 구제 등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 발생지역에는 즉시 방역 요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하천 및 등산로에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공공방역이 어려운 사유지 등 취약지역에는 주민이 직접 해충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장비를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방역 관련 신고 및 문의사항은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체계적인 방역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