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제4회 서울퀀텀 포럼 참석 및 축사!

서울의 글로벌 양자 허브 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25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서울퀀텀플랫폼 포럼’에 참석해 축사에서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지을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에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서울특별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양자정보학회(QISK)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양자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AI, 금융,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의 공존 및 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임춘대 위원장을 비롯하여 양자기술 분야 전문가, 관계기관 및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과 산업별 발제, 그리고 전문가 패널 토의와 퀀텀테크 전시 순으로 진행됐다.

 

임춘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모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양자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며, “지난 세 차례의 포럼이 양자 시대의 변화와 생태계 육성 방안을 논의해 왔다면, 이제는 미래 첨단산업과 어떻게 융합할 것인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특히 양자 컴퓨팅 기술의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은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과제”라며, “서울시의회는 서울이 글로벌 양자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입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프랑스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Pasqal)’의 로베르토 마우로 파스칼코리아 CEO가 ‘양자기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고 이어진 세션에서는 이준구 큐노바 대표(AI), 김준환 신한금융지주 파트장(금융), 정재호 연세대 양자사업단장(바이오)이 각 산업 분야에서의 양자기술 도입과 변화상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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