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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마주동행학교' 운영

출생부터 초등학교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생태계 조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45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올해까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마주동행학교'를 지속 운영한다.

 

'마주동행학교'는 0~2세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가 상호 연계·협력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충남형 유보통합 기관을 말한다. 기관 간 단절을 넘어 출생부터 초등학교까지 배움과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함께 자라는 생태 중심 교육과정 ▲우리 마을 이야기 중심 교육과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 등 기관 간 공동 기획·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운영 유형은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연계 유형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유형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선정 기관은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수업 공개를 실시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 운영을 원칙으로 하여 질 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아이의 성장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유보통합을 실현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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