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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비대면 대사증후군 관리 운동 교실 '큰 호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이달부터 고혈압, 당뇨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Love Myself 대사증후군 관리 운동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사증후군 관리 운동 교실은 대사증후군 관리와 만성질환 2차 합병증 예방을 위해 보건소 운동지도사가 운동 실천 프로그램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대상자에게 모바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대상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운동을 틈틈이 따라 하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개인별 예약 시스템으로 사전·사후 대사증후군 검사 및 체성분 측정 후 검사 결과를 상담하고 대상자들이 작성한 영양일지를 바탕으로 영양사가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위한 상담 관리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대면·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으로 감염병 장기화로 인한 건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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