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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꿈벗도서관, 아가에게 생애 첫 책 선물하세요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 꿈벗도서관은 2021년 5월부터 출생부터 미취학(만 5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북스타트(BookStart) 사업을 운영한다.

 

꿈벗도서관은 5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인천 중구에서 출생해 거주하는 미취학(만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단계별 그림책 2권과 부모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했다.

 

수령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자(아가) 통합도서회원증과 보호자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1층 어린이자료실로 방문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영유아 가정을 위해 책꾸러미 무료 택배 서비스도 병행 진행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책꾸러미를 수령한 아가와 양육자가 꿈벗도서관 블로그에 인증 사진 또는 후기를 작성하면 책놀이 키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와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온라인 북스타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35개월 이하 아가 및 부모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11시부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엄마와 아가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목요 북스타트 데이', 매월 4주 11시부터 노래·악기·신체 표현·놀이 등 동화구연 및 음악놀이 활동 '목요 특별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신청자에만 도서관에서 활동재료 사전 배부 후 온라인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 밖에도 북스타트 추천도서 목록 배포 및 생애 첫 회원증을 발급한다.

 

북스타트(BookStart)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들은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꿈벗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꿈벗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부모와의 행복한 관계 형성은 물론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해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생애 첫 책을 선물하고 다양한 독서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서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꿈벗도서관 홈페이지(gblib.icgj.go.kr)나 전화(032-764-6111)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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