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이천시 마장면, '간판이 아름다운 조성사업' 완공

 

마장면은 전통과 신도시의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반영한 '간판이 아름다운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도로에 난립한 광고물을 철거하고 주변 환경과 어울리고, 조화롭고 특색 있는 간판을 제작 및 설치해 광고주와 시민 모두가 만족할 만한 거리를 만드는 것을 추구했다.

 

완공된 이후 '오천1리 마을회관부터 오천로 44' 일대가 경관 개선 효과와 더불어 거리 주위 상권이 점차 활성화되고, 깔끔한 간판 문화가 지역사회에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덕상 마장면장은 "개별 업소마다 특성을 반영한 폰트와 디자인의 간판 설치를 통해 한층 더 밝고 화사한 거리로 바뀌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 “건설 현장의 한파 대책, 현장에선 ‘유명무실’... 경기도가 현장 지도·점검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6일 열린 2026년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현장과 괴리된 건설노동자 한파 대책의 실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과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는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발표하며 한파주의보 발령 시 건설노동자의 작업 시작 시간을 아침 6시에서 9시로 조정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한 언론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설노동자의 약 80%가 “정부의 조치가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는다”고 응답해, 정부 대책이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수 의원은 “정부에서 건설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한파대책을 내놓았지만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아 대책 수립 의미가 옅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한파 및 폭염 대책이 서류상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한파특보 등 기후 문제로 공사가 중단 혹은 지연되는 경우 건설사업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공사 기간을 합리적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