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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알림톡 발송 서비스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알림톡 발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민원인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민원처리 과정과 결과를 휴대폰 문자로 알려주는 알리미 시스템을 운영해왔고 최근 스마트폰의 급격한 확산에 맞춰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알림톡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이번에 구축한 알림톡 발송은 기존의 문자메시지(LMS)보다 최대 80% 요금이 저렴하여 군 통신 요금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알리미 시스템은 상수도 요금안내 등 32개 행정 시스템과 연계돼 문자 발송이 되고 있으며 이를 단계적으로 알림톡 발송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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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6일 열린 2026년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현장과 괴리된 건설노동자 한파 대책의 실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과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는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발표하며 한파주의보 발령 시 건설노동자의 작업 시작 시간을 아침 6시에서 9시로 조정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한 언론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설노동자의 약 80%가 “정부의 조치가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는다”고 응답해, 정부 대책이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수 의원은 “정부에서 건설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한파대책을 내놓았지만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아 대책 수립 의미가 옅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한파 및 폭염 대책이 서류상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한파특보 등 기후 문제로 공사가 중단 혹은 지연되는 경우 건설사업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공사 기간을 합리적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