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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소·방역전문업체 '클린종합환경 사업단' 운영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저소득층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 지원을 돕고자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에 청소·방역 전문업체 '클린종합환경 사업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클린종합환경 사업단'은 최저생계비 이하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들의 기능습득과 자활능력 배양 등 자립기반을 마련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활근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로, 학교 환경개선 청소를 주력으로 체육시설, 숙박시설, 개인 업체 등에서 청소 위주 사업을 했으나, 2019년 발생한 코로나19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소독업까지 진출해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린종합환경 사업단'은 청소관리사, 방역관리사 자격을 갖춘 11명의 전문가가 초미립자 살포 작업으로 살균소독을 하며, 소독약을 묻힌 극세사 타올로 손이 닿는 곳을 꼼꼼히 닦아 '닦는 소독'이라는 타 업체와의 차별성을 부각해 2020년부터 관공서까지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서비스 단가는 면적에 따라 상이하며 개인 및 업체 등 청소와 방역을 이용하실 분은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055-247-7045)로 언제든 문의하면 된다.

 

안익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의 방역이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어 타 사업보다 방역 및 청소 관련 자활사업의 성장세가 도드라져 참여자에게 더 많은 일자리 제공과 자활능력 배양, 전문기술 습득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통한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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