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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농업인상담소장 영농현장 간담회 개최

 

경기 포천시는 지난 21일 창수면 사과 농가에서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장을 대상으로 영농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이동선 농업기술센터소장,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보고와 농업정책 개선, 근무환경 개선 등 농촌지도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영농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 발굴과 청년 농업인의 창업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현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권역별 특화작목을 육성하고 병충해 방제 체계를 잘 구축해 포천농업 발전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는 영농현장 최일선에서 농촌지도사업 창구역할을 수행하면서 필요한 현장 기술을 지원하는 등 농업인들의 숨은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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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6일 열린 2026년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현장과 괴리된 건설노동자 한파 대책의 실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과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는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발표하며 한파주의보 발령 시 건설노동자의 작업 시작 시간을 아침 6시에서 9시로 조정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한 언론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설노동자의 약 80%가 “정부의 조치가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는다”고 응답해, 정부 대책이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수 의원은 “정부에서 건설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한파대책을 내놓았지만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아 대책 수립 의미가 옅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한파 및 폭염 대책이 서류상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한파특보 등 기후 문제로 공사가 중단 혹은 지연되는 경우 건설사업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공사 기간을 합리적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