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광주시교육청, 학생 안전교육 영상 '나를 찾아줘' 제작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초등학교 교사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학생 안전교육 영상 '나를 찾아줘'를 지난 21일 시교육청 유튜브에 게시했다.

 

시 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 실시에 대한 어려움을 고려해 '나를 찾아줘'를 제작했다.

 

그동안 학생 대상 안전교육 영상은 많았지만,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에 부족했다.

 

시 교육청은 이 점을 반영해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방 탈출 게임 형식의 학생 안전교육 영상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온라인 방 탈출 게임을 즐기며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지난해 신설된 본량안전체험관도 경험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은 ▲안전벨트 ▲방독면 ▲소화기 ▲완강기 ▲비상 대피도 ▲자동 제세동기(AED)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별 문제를 해결하며 우리 주변 안전시설의 이름과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방독면 및 소화기 사용 방법 영상을 추가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 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일선 학교는 안전교육 영상 '나를 찾아줘'를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안전교육을 즐겁게 실시할 수 있다"며 "시 교육청은 학생·학부모·시민들을 위해 광주교육 특색에 맞는 양질의 영상 콘텐츠를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 “건설 현장의 한파 대책, 현장에선 ‘유명무실’... 경기도가 현장 지도·점검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6일 열린 2026년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현장과 괴리된 건설노동자 한파 대책의 실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과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는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발표하며 한파주의보 발령 시 건설노동자의 작업 시작 시간을 아침 6시에서 9시로 조정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한 언론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설노동자의 약 80%가 “정부의 조치가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는다”고 응답해, 정부 대책이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수 의원은 “정부에서 건설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한파대책을 내놓았지만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아 대책 수립 의미가 옅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한파 및 폭염 대책이 서류상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한파특보 등 기후 문제로 공사가 중단 혹은 지연되는 경우 건설사업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공사 기간을 합리적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