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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1년 혁신형 마케팅 6개소, 상인동아리 20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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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자생력 및 결속력 강화를 통한 위기 극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혁신형 마케팅 공모사업’ 6개소와 상인 조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 상인동아리 운영사업’으로 20개소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전통시장 혁신형 마케팅 공모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에서 직접 제안한 상권 특색 및 지역자원과 연계한 아이디어 현실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품개발, ▲스토리 발굴, ▲경품행사 등 시장당 최대 5천만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산본로데오거리상점가는 혁신형 마케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화폐(군포愛머니)를 이용한 영수증 지참 시 지역화폐 2만원 충전 이벤트를 운영함으로써 총 2,000명이 참여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전통시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의 마케팅 아이디어를 적극 운영하여 타 전통시장에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상인동아리 운영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조직 간 네트워킹 및 단결력 강화를 위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신장전통시장에서는 메이크업 및 네일아트 동아리를, 발안만세시장은 바리스타 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상인조직의 자발적인 참여로 다양한 동아리가 운영되어왔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집체 방식의 동아리 활동은 어려움이 있어, 동아리 운영을 위한 강사비 이외에도 공동사용 장비 및 소모성 물품 구매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전통시장 상인회당 최대 4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이 주체적으로 자생력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다져야 할 때”라며, “전통시장이 스스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경상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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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원산지 거짓표시한 대형음식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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