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사천시, 사천바다케이블카 초양정류장 아쿠아리움 7월 개장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정)이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의 성공적인 개장을 기원하며 오는 4∼20일까지 '초양정류장 아쿠아리움 7월 오픈! 속닥속닥~ 소문내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공단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해당 내용을 공유한 다음 이벤트 게시물에 인터넷주소(URL)과 친구 태그 댓글을 남기면 된다.

 

공단은 댓글 내용과 기타 준수사항을 평가한 후 당첨자 40명에게 '5만 원 신세계 이마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댓글에 친구 태그를 많이 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시작 당일 사천시시설관리공단-사천바다케이블카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태정 이사장은 "사천아라마루아쿠아리움이 개장하는 7월부터 케이블카 탑승객이 초양정류장에 자유롭게 승·하차를 할 예정"이라며 "아쿠아리움과 더불어 배전망대, 장미공원, 초양쉼터, 춤추는 상괭이 조형물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으니 고객 여러분의 많은 홍보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사천시청 보도자료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화성특례시의회,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 참석…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지속가능한 동행의 시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롤링힐스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에 참석해 올 한 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과 복지 기반 구축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 및 기관을 축하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고, 주요 내빈과 기부자 200여 명이 자리했다. 이어 금상 7개소·은상 7개소·동상 29개소 등 총 43개소의 유공 단체에 대한 포상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고액기부 기탁식,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여러분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며 “기부자의 헌신적인 발걸음이 개인의 선행을 넘어, 화성의 행복을 키우는 길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은 전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디지털 기부 확산을 위해 시청 본관 로비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했으며,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역시 크게 확대되고 있다. 공동모금회를 통한 투명한 기부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