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2021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뜨거운 관심 속 150여 팀 참가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1 라이징스타를 찾아라의 참가 접수가 인디 밴드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전국 150여개 단체의 지원으로 25일 마감되었다.

 

2021 라이징스타를 찾아라에 지원한 뮤지션들은 오는 29일 전문 심사위원의 서면 및 영상 심사를 통해 10개 팀이 선발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은 뮤지션들은 8월 4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본선 실연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본선 경연은 코로나 확산세로 무관중으로 진행되지만, 8월 7일부터 25일까지 본선 경연 무대 영상에 대한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가 예정돼 있어 시민과 아티스트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전망이다. 본선 진출 10개 팀은 또한 전곡항, 제부도 등 화성시의 명소들을 여행하는 ‘화성시 명소 버스 여행’을 통해 화성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시민들은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익숙한 우리 동네를 여행하는 영상을 통해 ‘2021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를 색다르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는 올해 더욱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본선 및 결선 경연 진출 팀 대상 라이징스타 특집 TV공개방송 편성을 시작으로 라디오 방송 출연 및 음원 송출, 우승자 뮤직비디오 제작, 국내외 온라인 페스티벌 출연 기회 제공 등 올해 더욱 다양하고 특별한 수상자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의 영향으로 뮤지션의 활동 여건에 어려움이 있고, 3인 이상 구성·자작곡 실연 등 다른 경연대회에 비해 까다로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많은 뮤지션들이 관심을 보여주었다”며 “특히 유재하음악경연대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등 인지도 있는 대회의 수상자들이 올해에도 ‘라이징스타를 찾아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다.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무대를 보여줄 일만 남았다”고 전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는 시민들이 직접 뽑은 신인 뮤지션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밴드 경연대회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활용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7일 ‘경기도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 현황과 개발 지원 원인 분석 ▲국내외 사례 및 법제도 비교 ▲경기도 조례 및 지원제도 개선 방안 ▲개발기금 운영 개선 및 재원 확보 방안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방향 제시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대진대학교 소성규 박사는 “미군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와 지역 간 책임 분담, 재정 구조, 법제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라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정책 모델과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 막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