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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펜타곤, 골든차일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페셜 DJ 활약예정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Young K(영케이)가 KBS '키스 더 라디오'의 DJ를 하차한다. Young K(영케이)는 10월 10일 마지막 생방송을 끝으로 DJ를 하차하고 12일 입대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DAY6의 키스 더 라디오'는 10대 전체 청취율 1위를 하는 등 젊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0월 11일부터 '키스 더 라디오'는 3주간 스페셜DJ들이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11일~15일은 스트레이 키즈 (Stray Kids) 승민, 16~17일은 펜타곤(PENTAGON)의 키노가 진행을 맡아 입담을 뽐낸다. 10월 18일~24일은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주찬이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10월 25일~31일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각각 돌아가면서 진행을 맡아 매일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KBS 쿨FM '키스 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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