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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는 돈은 없다' 저자 단희쌤, 세종대왕 홍성준TV 출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인기 유튜브 채널 세종대왕 홍성준TV에서는 지난 7월 25일 화제의 신간 '그냥 오는 돈은 없다'의 저자 단희쌤(이의상)이 출연하여 저자와의 대화 촬영을 진행했다.


턱걸이 꼴찌 인생에서 100억 부자가 된 이야기부터 유튜브 단희TV 구독자 60만명 만드는 방법, 3년만에 연 매출 1,000억 규모의 회사 만드는 비결, 단희 캠퍼스와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한 4050 온라인 강의 영상플랫폼 ‘인클’ 등 실전을 통한 유익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펼쳐졌다.


특히 1,400여 명이 정액제로 듣는 강의 ‘인클패밀리’를 운영하며 수많은 전문가를 만나며 나눈 성공 비결에 대한 핵심 포인트를 가감 없이 풀어놓았다. '그냥 오는 돈은 없다'의 저자 단희쌤(이의상)은 이전의 저서 '지식산업센터로 월세통장 만들기' '마흔의 돈 공부'를 통해 많은 독자로부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인터뷰는 유튜브 채널 세종대왕 홍성준tv에 회차로 나누어 업로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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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 전남도의원, 내년부터 농촌주민수당 전면 시행되도록 전남의 적극적 노력 강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 장흥1)은 지난 7월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불공정성과 성과 부재를 지적하며, “내년부터 도입이 예상되는 농촌주민수당과 연계한 전략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농어촌 주민의 공익적 기여에 대해 주민수당을 단계적으로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고, 소멸위기 지역부터 지역화폐로 우선 지급하겠다고 밝혔다”며 “전남도는 이 같은 정부 공약 이행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현재 전남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일부 시군에 한정돼 형평성 문제가 크고, 소비쿠폰 등 기존 정부사업과 중복되어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분석하기 어렵다”며 “예산만 낭비되고 도민 체감도는 떨어지는 구조로는 정책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전남도는 올해 3월 ‘전라남도 기본소득 기본조례’를 제정해 영광군과 곡성군 주민에게 지역화폐 형태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시군 간 지원 기준의 명확성 부족과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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