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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방향, 예술에서 길을 찾아야

▲민성숙(강원글로벌미래교육연구원장)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길을 모르는데 운전해서 약속 장소로 가야 할 때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얼마나 막막한가. 어두운 바다에 표류하는 배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가 없다면 그 배는 얼마나 두려울까. 이처럼 모든 것에 방향을 알게 하는 분명한 안내가 참으로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지금 우리에게 백년지대계라하는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해 본다. 삶은 창조의 연속이다. 이미 되어 본 경험이 없는 일들을 경험해야 하고, 가보지 않은 길을 선택하며 가야 하고, 해보지 않은 일을 하면서 살아내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방을 한다. 아이가 어른을 모방하고 젊은이들은 이미 살아낸 자들의 삶을 거울삼아 자신의 삶을 설계한다. 그렇게 창조는 모방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그런데 모방이라고 해서 무조건 똑같이 따라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창조가 아닌 복제가 되고 말기 때문이다. 창조가 가능한 모방이 되려면 아름다운 감수성과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감수성과 상상력이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감수성과 상상력은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야만 가능해진다. 그 다양한 영역에 음악,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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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도사 특수교육지원 함양 및 문화체험 연수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관내 유, 초, 중학교 및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특수교육지도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하기 위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 특성을 고려하여 지원 역량을 높이고 정서 회복과 전문성 성장을 함께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특수교육지원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영화를 활용한 정서 회복 및 스트레스 완화 ▲그림책 기반 공동체 이해 및 특수교육지원 전략 나눔 ▲체험 중심의 공예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통한 공감대 형성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더불어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전문성 함양과 정서적 회복을 위해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지도사가 학생의 개별 특성과 요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