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부터 내달까지 배 꽃가루 발아율 검정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최근 중국 내 과수화상병 발생과 배 꽃가루 가격 상승으로 꽃가루 수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꽃가루 자가채취를 통한 인공수분을 확대하기 위해 발아율 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배 꽃가루 발아율 검정은 전년도에 냉동저장한 꽃가루와 금년에 자가채취한 꽃가루의 발아 능력을 확인해 적정 증량제 혼합 비율을 결정하고, 우량 꽃가루를 선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가의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 꽃가루 자가채취를 원하는 농업인은 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양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가루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자가채취 꽃가루 사용과 배 꽃가루 발아율 검정을 적극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신규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신규공무원 조직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노벨 천안에서 신규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직원들이 조직문화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연 1회 이상 관련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의사소통 교육, 공직가치 교육, 팀빌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조직 내 소통 방식과 공직 윤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재정립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신규 공직자들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규공무원은 천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공직사회에 적응해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역량 개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철인3종팀 김태기 선수가 ‘2026 홍콩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U-23 남자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 전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했다. 특히 마지막 구간인 달리기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발휘해 아시아 각국의 유망주들을 제치고 시상대에 올랐다. 그동안 천안시청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지구력과 전술 능력을 보완해 온 그는 이번 성과로 대한민국 철인3종의 차세대 주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태기 선수는 “천안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팀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세계 무대에서도 천안시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국제대회에서 시의 명예를 드높인 김태기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과 한파로부터 주거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기후위기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열이 취약하고 냉방 효율이 낮은 쪽방, 반지하, 고시원 등 비정상거처 거주 가구의 에너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100가구로, 노인·장애인·아동 포함 가구와 노후 단독주택 거주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냉방기기 청소, 에너지 효율 개선,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등이다. 시는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주거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시 LH 전세·매입임대 등 주거상향 지원사업과 연계해 이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에너지재단의 사업과 연계해 단열, 창호, 보일러 교체 등 추가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주거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 건립공사 현장에 지능형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각지대 없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북구문화원 신축 공사 현장에 고정식 2대와 이동식 1대 등 총 3대의 지능형 CCTV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내 안전보호구 미착용 여부와 각종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동형 CCTV는 관리 사각지대까지 점검할 수 있어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향후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추가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작업자가 위험구역에 접근할 경우 경고 알림을 보내는 ‘위험구역 접근안전장치’ 1대와 구조물의 변위를 감지해 붕괴 위험을 조기에 인지하는 ‘붕괴 변위 위험경보기’ 3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공공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도입해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윤웅진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최근 유가상승으로 인한 불법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주유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충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동남구청, 서북구청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주유소 1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유소 가짜석유 여부 검사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의 표시 내용 및 방법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짐바브웨를 방문 중인 천안시 대표단이 지난 16일(현지시각) 하라레 시청에서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김석필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제이콥 마퓸 하라레시장과 면담을 갖고,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패를 상호 교환했다 천안시는 천안의 국보인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형상화한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하라레시는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 행사를 열고 협력의지를 다졌다. 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찾아 천안시 청수도서관 등에서 마련한 영어 도서 233권을 기증했다. 또한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현지 아동들을 위한 교육용 미니블록과 영어 동화책을 전달했다. 이어 주짐바브웨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환영 행사에 참석해 현지 한인회,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아프리카 지역 내 천안 기업의 진출 방안과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동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참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16일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5개소를 방문해 수거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가 변경된 이후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대행업체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수거 현황과 쓰레기 배출 실태를 확인했다. 방문 대상지는 (자)천안청화공사, (주)세창이엔티, 뉴클린환경산업(주), (주)민성환경, 중부환경(주) 등 총 5개 업체다. 시는 특히 올해 신규 사업자로 지정된 뉴클린환경산업과 민성환경을 포함해 각 업체의 부지, 장비, 근무 인력 등 시설 규모를 중점적으로 파악했다. 현장에서는 무단투기 다량 발생 지역 관리와 수거 관련 민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을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수거 체계 개편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내 체육관에서 청소년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여·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센터 소속 5개 기구가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기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당당’ △청소년동아리연합회 ‘B.O.K’ △불당 청다움(8호점) 서포터즈 △청소년방송부연합회 △대학생 교육봉사단 등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과 선서식을 시작으로 연합 교류활동을 통해 향후 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류를 확대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위촉된 130여 명의 청소년은 앞으로 1년간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자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이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재단에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13~ 17일 ‘시민문화기획 지원사업’ 참여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상공간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문화 활동인 ‘일상형 문화기획’으로, 일회성 체험이나 교육보다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 활동’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소재하는 예술가 및 단체로, 최종 선정 시 300만 원~ 500만 원의 지원금과 기획자의 역량을 높이는 전문교육 및 연계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가는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인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부터 ‘우리는 꼬마 지구 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는 꼬마 지구 지킴이는 직산도서관의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안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환경독서 독후활동, 리사이클링 보드게임 등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내달 1일 ‘나는 꼬마 지구 지킴이’ 활동 서약식을 시작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 속에서 행동하는 꼬마 지구 지킴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할머니의 이야기 사랑방, 책 읽어주세요’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구연 자격을 갖춘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며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어린이자료실 내 이야기방에서 운영된다. 금요일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토요일에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르신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안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13개 지역 농업인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소장은 농업인 단체장들을 차례로 만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후 온난화 대응 기술 보급, 농기계 임대사업장 운영,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등 현안 사업을 살폈다. 또 농업정책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는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양섭 소장은 “천안시는 산업도시이지만 농업 규모도 타시군에 뒤지지 않을 만큼 큰 지역”이라며 “도시와 농촌,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연결되고 상생할 수 있는 농업 환경을 조성해 농업인들이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음 달 11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호통판사’로 알려진 천종호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동남경찰서, 만사소년 충남·대전지부,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공동 기획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강연은 천안시 청소년과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천종호 부장판사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는 공감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 하단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특강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문제를 이해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지난 14일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영양 식사를 제공하는 ‘얘들아, 고기먹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을 맡은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해당 지점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식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아동들의 식사 예절과 안전지도를 도왔다.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후원사인 통삼국본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통 큰 후원을 결정해 준 통삼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