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국토안전관리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전문기관과 손잡고 건설공사 시공실태 합동점검 결과, 안전·품질 향상과 재해 예방 실현에 일조했다고 밝혔다. 전년도까지는 도내 기관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안전·품질 분야는 국토안전관리원, 불법 하도급 조사는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각각 담당하는 등 전문 분야별 분업화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최근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으로 도내 4개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무상 지원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은 작업자의 이동 동선, 장비 접근, 추락 가능 구역 등 위험요인을 즉시 감지·통보하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사고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체계가 되도록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협업의 범위가 대형공사뿐 아니라 중·소규모 현장까지 점검 범위를 넓히고,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소규모 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과 ‘일일 안전코칭’을 실시해 작업 중 발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썬호텔에서 ‘제주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4·3의 세계화’를 주제로 ‘제15회 제주4·3평화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주4·3평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제주4·3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후 그 의미를 짚어보고 4·3세계화를 위한 과제를 점검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마련됐다. 13일 기조강연에는 1999년 4·3 수형인명부를 최초로 공개하며 진상규명에 기여한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나섰다. 추미애 위원장은 ‘제주4·3 진실규명의 의미’를 주제로, “제주 4·3 해결의 가장 큰 걸림돌은 오랜 세월 이어진 색깔론이었다”며, “4·3에 씌워진 낙인 프레임을 ‘연대의 힘’으로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4·3의 진실을 지키고, 그 교훈을 다음 세대에 전하며 다시는 국가폭력이 시민을 짓밟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개회식에는 오영훈 지사,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심민철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 김창범 제주4·3유족회장, 김종민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광역시도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13일부터 연말까지 ‘올해 단 한 번, 제주 스페셜 감사 답례품’을 한시적으로 출시한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선도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제주도는 10만원 이상 기부자들에게 감귤 1박스와 흑돼지 선물세트, 오메기떡, 감귤과즐 중 하나를 더한 스페셜 답례품 패키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스페셜 답례품은 감귤 패키지 3종 상품으로 구성됐다. △감귤 1박스+흑돼지 선물세트 △감귤 1박스+오메기떡 선물세트 △감귤 1박스+감귤과즐 선물세트다. 답례품은 제주감귤농협·제주돈육수출센터·블루탐·하효살롱협동조합 답례품 공급업체 및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면서 “기부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사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업에 수여하는 인증으로, 제주관광공사는 창립 이후 8번째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사는 지난 2017년 독서경영 우수직장에 최초로 선정된 이후 2019년부터는 매년 연속으로 재인증을 획득하고 있다. 이번 인증에서 제주관광공사는 독서를 통한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사는 매년 임직원들에게 독서를 통한 전문역량 강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유로운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자도서관 및 온라인을 통한 북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전미영 대표(트렌드 코리아) 및 임홍택 작가(2000년생이 온다) 등 국내 저명한 작가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 구성원들의 문화 의식과 미래 통찰력을 향상시킨 바 있다. 이 외에도, 공사는 창립기념일과 자선 바자회에 도서 기부 행사를 별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경제통상진흥원에서 ‘하반기 로컬브랜드 활성화’ 지원업소를 대상으로 메뉴시연회를 개최 했다. ‘로컬브랜드 활성화’ 지원사업의 중간단계인 메뉴시연회에선 CJ프레시웨이 전문팀의 지원업소 매장별 브랜드 컨셉 소개 및 지역상권과의 도모를 이룰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고, 개발된 신규 메뉴에 대한 시식타임을 통해 각 메뉴가 매장의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지 검증하는 피드백 단계를 가졌다. ‘하반기 로컬브랜드 활성화’지원사업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두동의 몰래물 밥상, 남원읍의 연수네가든, 봉개동의 공주네국수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 업체들을 대상으로 CJ프레시웨이 전문팀(매니저, 컨설턴트, 셰프, 디자이너 등)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브랜드 교육·진단 기획, 메뉴 분석·개발, 디자인 제작물 제공, 위생 점검의 단계까지 진행됐다. 14일에는 메뉴시연회 피드백을 반영해 각 매장별로 메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메뉴를 확정해 12월 매장 재오픈을 추진한다. 김미영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도민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는 도정 철학을 바탕으로, 도지사실이 도민 곁으로 직접 찾아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도민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는‘현장 도지사실’을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지사가 도청을 나와 도민 일상 속으로 파고들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움직이는 소통 창구’다. 제주도는 지속적인 소통 채널로 운영해 지역별 현안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현장 도지사실은 도 전역을 서부·동부·남부·북부 4개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서부권역 현장 도지사실은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한림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동부권역은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 2층 다목적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북부권역과 남부권역은 지역별 현안을 고려해 추후 일정을 확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14일부터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메일 ▲팩스 ▲해당 권역 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존 개별적 권한이양의 한계를 넘어 포괄적 권한이양 방식을 도입한 특별법 개정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도는 오는 17일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국회의원 위성곤․김한규․문대림, 한국지방자치법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포괄적 권한이양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진행 중인 제주특별법 개정 로드맵의 핵심 단계로, 향후 제도개선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제주도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7차례 특별법 개정을 거쳤으나, 개별이양 방식으로 인한 입법과정 장기화와 조문 비대화, 복잡한 입법체계로 도민 체감도가 저하되는 한계를 보여왔다. 이에 제주도는 ‘포괄적 권한이양 방식의 제주특별법 전부개정안 마련’연구용역을 기반으로, ‘개별이양 방식’에서 탈피해 국가 존립사무를 제외하고 모든 권한을 일괄 이양받는 ‘네거티브 방식의 포괄적 권한이양’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주도는 더 많은 영역에서 조례를 통한 자율적 정책 결정이 가능해져,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포
▲이한복 전) 경기도교육연구원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한복 전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이 28일(월) 오전 10시 경기도교육청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나섰다. 이한복 전 원장은 '중단없는 경기교육, 단절없는 혁신교육, 흔들림 없는 학생중심교육'을 핵심 기치로 내세우며 민선5기 교육감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재정 교육감에 대한 감사인사로 시작한 출마선언문에서 이 전 원장은 16대 국회 교육위원회 활동시절부터 오랜시간 교육계에 몸담아 왔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행정과 정책, 정치적 경륜과 교육적 역량을 함께 갖춘 적임자는 이한복"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전 원장은 "경기도에서 이재정 교육감과 함께 7년 동안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경기도 교육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시작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출마에 나서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꿈의학교, 꿈의대학 등으로 대표되는 학생중심교육과 혁신교육에 대해서 "변함없이, 흔들림 없이 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면서, "경기교육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 경기교육이 흔들리면 대한민국 교육이 흔들린다."며, "이한복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출마선언을 마친
▲염태영 예비후보와 함께 손을 맞잡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이재준 예비후보의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염태영 예비후보와 함께 수원 연화장에 위치한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비를 참배하고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10시 염태영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수원 연화장에 위치한 노무현대통령 기념비석을 찾아 염태영 예비후보 및 지지자들과 함께 참배하고 염태영 후보의 경기도지사 선거 도전에 대한 강한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이어 그는 참배식 이후 참석 소회를 물은 기자들의 질문에 “지난 12년 간 염태영 예비후보가 걸어온 ‘더 큰 수원’의 길에 함께 해온 정책설계자이자 정치적 동반자로서 이번 염태영 예비후보의 출마에 강한 지지와 믿음을 보낸다”고 이야기 한 후 “염태영 후보가 만들어 갈 새로운 경기도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꾸시던 ‘사람사는 세상’의 모습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또한 그는 지난 민선 5·6·7기 염태영 후보의 수원시장 재직 시절 수원시 최초의 제2부시장 및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각종 언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군 가운데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이 민선8기 수원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준 전 수원시 부시장은 14일 오후 2시 수원시청 앞 올림픽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기업 등 30개 첨단기업 유치를 포함한 7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이재준 전 부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수원시 전 부시장,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더 나은 시민의 삶과 더 좋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수원특례시의 완성’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이 부시장은 “운명처럼 제 인생의 대부분을 채우게 된 도시.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이라는 표현을 통해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225년 전 정약용이 꿈꾸던 혁신도시 수원을 다시 생각하며, 저는 수원특례시의 정약용이 되고자 한다”며 “도시개혁가 정약용이 꿈꾸던 혁신도시 수원의 꿈을 제가 새롭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은 시민의 삶, 더 좋은 민주주의가 정치를 하는 이유이자 꿈”이라며 “우리가 살아갈 새로운 수원특례시에서 저의 꿈을 시민들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6·1지방선거 수원특례시 시장출마예정자 이재준 (전)수원시 부시장이 오는 12일 경기대학교 감성코어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전) 부시장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선보일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은 도시계획 공학박사이자 행정가,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쌓은 다양한 경험과 결실을 열거한 책이다. 특히 그동안 고민해온 ‘가슴뛰는 수원특례시’에 대한 비전 등 자서전을 통해 담담하고 진솔하게 그의 마음을 담아 쓰내려간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워킹스루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전) 부시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침체된 수원특례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책을 출판하게 됐다고 밝히고. 수원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준 전) 부시장은 대학교수, 시민운동가를 거쳐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도시계획분야 전문가’이다. 현재는 스마트포용도시포럼 상임대표로 수원의 미래성장동력 구상을 가다듬고 있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5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매산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단체에서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정성스레 만든 400포기의 김장 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110가구에게 전달되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유현미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정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이윤숙 매산동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의 사랑이 담긴 김장 김치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자진폐쇄’로 ‘제6회 대한민국지방자치정책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머니투데이(the300·theLeader)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지방자치정책대상은 우수정책을 추진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심사위원장), 하혜수(경북대 교수) 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내 모든 성매매업소는 지난 5월 31일 밤 자진폐쇄했다. 수원시는 2014년 4월 ‘수원역 주변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을 발표한 후 경찰, 시민단체, 주민과 협력해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고, ‘성매매집결지 자진 폐쇄’라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 1월에는 ‘수원역 가로정비추진단’을 신설해 성매매집결지 중앙에 소방도로 개설(1단계)을 추진했다. 폭 6m, 길이 163m 규모로 이뤄진 소방도로 개설공사는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업주들이 ‘자진폐쇄’를 결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4일, 권선구 새마을 텃밭에서 사랑의 김장 배추를 수확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동단체 회원들이 함께 배추 600포기를 수확하며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수확한 배추는 세류3동 2021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지원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최봉삼 회장은“오늘 김장 배추 수확에 힘을 더하기 위해 참여해주신 새마을단체 및 각 단체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우리 동 주민들에게 나누어 줄 배추를 심고 수확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와 인계파출소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및 선제적 범죄예방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관내 원룸 및 오피스텔 등의 출입문에 안심거울을 부착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안심거울은 출입문 손잡이 부분에 부착하는 반사형 거울모양의 스티커로 뒤를 따라오는 사람의 인상착의를 확인 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 예방의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인계동 지역의 원룸 및 오피스텔 증가로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밤늦게 귀가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안심거울 부착을 원하는 건물의 거주자가 통장님에게 부착 신청을 하면 인계동 주민자치회와 생활안전협의회, 인계파출소가 함께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며 시범사업을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인계파출소는 관내 음식점 밀집지역 및 빈집, 관내 취약지역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순찰을 실시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김광수 인계동장과 김희석 인계파출소장은 앞으로도 두 기관이 협조하여 관내 치안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