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민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수원시는 기부금을 취약계층과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27일 수원시청 제1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노인복지과장, 한창선 수원시민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창선 이사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시민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민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은 지난해에도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저소득층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라면 등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수원시민의료소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통합플랫폼 및 에너지통합관제서비스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 계획을 공유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총괄계획단,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온실가스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탄소중립 데이터 수집·정제·저장 기능을 갖춘 ‘통합플랫폼’ 구축, 공공·업무·교육·주거시설의 에너지 데이터를 분석하는 ‘에너지 통합관제 서비스’ 구축 등이다.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감축이행 평가 ▲탄소회계 ▲탄소공간지도 ▲기후변화 시뮬레이션 등 6종의 핵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탄소 배출 관리부터 정책 효과 분석까지 가능한 ‘통합 관리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립과 시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 미래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4개 구 보건소장과 의약 단체장, 종합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 지사장 등이 참석해 기관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 추진 ▲‘2026년 수원 방문의 해’ 홍보 ▲보건의료 현안 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건의료 단체·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통합적인 의료 안전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 단단하게 다져 시민 건강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는 수원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회장과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수원덕산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자치 발전 토론회’를 열고 민선9기 주민자치 도약을 위한 과제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1부에서는 노민호 자치분권협의회 사무국장이 ‘자치의 삶과 주민자치의 방향’을 주제로 주민자치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 토론회에서는 박진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새 정부 주민자치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박진우 연구위원은 주민자치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할 재정립,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시했다. 신호정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 김범식 주민자치협의회 자문위원장, 조승원 수원시 마을자치과장, 노민호 자치분권협의회 사무국장은 토론 패널로 참여해 ▲평생학습 연계 ▲주민자치협의회 역할 강화 ▲행정과 주민의 협력 구조 구축 ▲현장 중심 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제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문제를 주민이 직접 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문화콘텐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촉직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는 수원시의회 의원, 문화콘텐츠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12명과 당연직 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문화콘텐츠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추진, 정책 개발 자문, 관련 사업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2026년 문화콘텐츠팀 업무 계획 보고,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문화콘텐츠팀을 신설하는 등 문화콘텐츠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문화콘텐츠산업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중심으로 수원형 콘텐츠 산업을 발굴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3월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은 청소년․청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찼다. 재단 소속 39개 참여기구 청소년·청년과 함께한 연합발대식‘2026. 우리 함께, 온(On) SYF’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청년 네트워크 등 재단 소속의 다양한 참여기구들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미래세대의 주도적 참여와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청소년과 청년,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우리의 다짐’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건강한 지역을 위한 캠페인으로 긍정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서 공식 선언과 함께 참여기구 및 동아리 대표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통해 올해 청소년·청년 참여기구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중 발대식 퍼포먼스에서는 LED 연출과 참여형 마술을 기획·연출하여 청소년·청년이 함께 수원의 미래를 밝힌다는 메시지를 마술과 함께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제28회 고양특례시장배 유도대회가 3월 28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유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도 동호인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초·중·고교생 유망주부터 대학, 일반부 동호인까지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축사를 통해 “유도는 강인한 체력은 물론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훌륭한 무도”라며 “이번 대회가 유도 동호인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 “유도 인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고양특례시는 3월 28일 신원배드민턴장에서 제14회 고양특례시장기 시니어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65세 이상부터 80대까지의 고양시 시니어부 배드민턴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시니어 선수단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두 종목에서 경기를 치렀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고양특례시장기 시니어 배드민턴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실버세대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해왔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일상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는 실버 체육이 주목받고 있다”며 “그 중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땀 흘리다 보면 일상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코트 가득 울려 퍼지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지역사회 전역에 건강한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7일 남부청사에서 ‘2026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직속기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본청 부서와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과 본청 부서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1분기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2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디지털인재국장, 정책기획관, 직속기관장 20명, 도교육청 10개 부서장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 순서는 ▲2025 직속기관 평가 운영사례 나눔 및 질의응답 ▲2026 경기교육정책 연계 기관별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본청 부서 협조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전년도 운영사례 발표에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운영을 위한 추진과제별 목표치 설정, 성과분석 방법 및 실천 노력 ▲기관운영 과정 중 구성원과 소통·협업한 사례 ▲성과분석을 통한 기관 운영 변화 사례 등 기관 운영 및 평가 실행에 따른 기관 준비 및 실행 과정, 소회를 나눴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11시 30분,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소상공인 음식점을 방문해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당 지역은 2023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고, 2025년에는 골목형 상점가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해당 음식점은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전환 사업에 선정돼 키오스크·포스기 등을 도입했고, 이로 인해 인건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을 받았다. 가게 대표는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고, 배움을 통해 백만 뷰 릴스도 직접 제작할 수 있었다”라며 뿌듯해했다. 또한 “코로나19 당시 사업이 어려워졌는데 ‘재도전지원특례보증’을 통해 재기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서울시에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많은데 현장에도 많이 알려져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사장님들도 소외되지 않게 밀착 지원하겠다”라며, “더불어 지원 요건과 절차는 필요한 만큼 최대한 간소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민에게 열린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서울시민대학’으로 올해까지 총 2,141명(누적)이 명예시민학위를 받았다. ‘명예시민학위제’는 시민의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학습을 독려, 학습시간 등 기준을 충족하면 서울시장 명의의 비공인 학위를 수여하는 학습이력 인정제도다. 서울시는 26일 14시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강동구 고덕동)에서 ‘제8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열고 ▴시민학사 196명 ▴시민석사 52명, 총 248명에게 명예시민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지난해 ‘시민석사’를 신설, 전공별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대 환경대학원 등 특화기관 연계 과정을 통해 ▴디지털미디어교육(24명) ▴약자동행(13명) ▴도시환경(15명) 등 3개 전공 총 5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전문기관 연계로 더 깊이 있는 교육과 생생한 현장 답사 등을 경험한 학습자들은 정책보고서, 다큐멘터리 영상, 에세이집 등 다양한 결과물을 완성했다. 학위 취득자를 비롯해 가족․일반 시민 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