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대공원은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이 지난 2026년 3월 17일, 서울시 최초로 공립 승인 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프리미엄 산림치유 공간으로 대전환한다고 밝혔다. ' 10년 숙원 사업 해결… 적극 행정으로 일궈낸 서울시 1호 공립 치유의 숲 '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은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일대 청계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치유 공간(총면적 116,816㎡)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어왔다. 하지만 행정구역(경기도)과 운영 주체(서울시)가 다른 특수성으로 인해 공식 구역 지정 및 인허가 절차에 어려움을 겪으며 프로그램이 산재되어 운영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서울대공원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10년 만에 인허가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이번 공립 승인을 통해 서울대공원은 체계적인 운영기반을 갖춘 프리미엄 산림치유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 공공성·전문성 강화… ‘약자와의 동행’ 및 ‘서울형 정원처방’ 도입 ' 공립 승인을 계기로 서비스도 대폭 고도화된다. 2025년 하반기 유료화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세입원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적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은 3월 27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상표심판을 다수 이용하는 주요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표심판 관련 현안과 심판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상표심판은 상표권의 등록 여부, 권리의 유효성 여부 등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분쟁을 특허심판원에서 판단하고 해결하는 절차로서, 연간 4천여건의 상표심판 청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특허심판원장, 심판장, 심판정책 담당자들이 기업들과 직접 만나 상표심판 절차 전반에 걸친 어려움을 듣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상품 출시나 마케팅 활동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심판 처리 방안과 심판 절차 과정에서의 수요자 친화적인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상표권은 기업의 상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특허심판원은 심판행정의 속도를 높여 권리관계의 불확실성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표심판의 신속한 처리와 함께 특허법원과의 심리 일관성 확보, 직권 증거조사 활용을 통한 증거인정 여부 확인, 당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곽영순)는 27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여성단체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 명예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18개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2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계획 공유 ▲도 및 시군 협의회 간 정책 제안과 의견 교류 ▲경상남도 여성가족 분야 주요 시책 설명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도 임원진과 시군 여성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곽영순 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도와 시군 여성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여성단체활동 지원 공모사업 ▲국제교류 사업 ▲여성 지도자 양성 과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회장 윤성미)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적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 100인의 아빠단’ 8기를 모집한다. ‘경남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 초보 아빠와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모여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19년 첫 출범 이후 아빠 육아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년~2023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5일까지 네이버 폼(포스터 내 정보무늬 링크)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4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8기 아빠단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온라인 육아 미션 수행, 온·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육아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한 참여자 중심으로 ‘크리에이터단’을 별도로 운영해 활동 영상을 공유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7일 제주시 누웨마루거리 일대에서 ‘2026 제주 안전문화운동 발대식 및 안전캠페인’을 열고 범도민 안전문화운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박천수 행정부지사, 김광수 교육감, 도의회 양영식·현지홍·홍인숙 의원, 김창기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장을 비롯해 자치경찰단, 안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안전실천 다짐 선서와 안전제주 지도 퍼즐 완성을 통해 민관이 함께‘더 안전하고 더 건강한 제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올해 안전문화운동은 ‘안전은 배려, 마음은 돌봄, 음주는 품격’을 슬로건으로 도민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운동 방향이 제시됐다. 더 안전한 제주를 위한 ‘3GO!(△안전교육 받GO △안전신고 하GO △음주운전 말GO)’, 더 건강한 제주를 위한 ‘3UP!(△마음실핌 UP △이웃안부 UP △함께걷기 UP)’을 실천 과제로 삼아 도민이 직접 움직이는 안전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발대식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누웨마루거리로 나서 안전캠페인을 이어갔다. 위험요소 점검과 안전신문고 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7일 서귀포시 동홍동을 찾아 골목상권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오 지사는 이날 151개 점포가 밀집한 동홍8번가 골목형상점가를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노형동, 애월읍, 하귀1리, 광양시장, 제주시터미널에 이은 6번째 골목형상점가 방문이다. 이어 상인회 및 마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민간협의체 운영 지원 △공모사업 자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크루즈 관광객 골목상권 연계 유치 △빌딩형 공영주차장 건설 △먹깨비 배달비 지원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다. 상인회장은 “상가가 잘돼야 동네가 산다는 생각으로 마을회, 주민자치회와 함께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지만, 소소한 부분부터 챙겨주면 좋겠다”고 했고, 상인회 대표는 “크루즈 관광객들이 골목 맛집과 오래된 가게들을 찾아올 수 있도록 동선을 연결해달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골목형상점가를 로컬 크리에이터와 함께 제주 상권 발전의 양대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현재 2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임기모 전 국제관계대사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임 전 대사는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로 부임할 예정이다. 명예도민증 수여는 임 전 대사가 국제관계대사로 재직한 기간(2024년 10월~2025년 8월) 제주의 국제교류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 임 전 대사는 재직 중 제20회 제주포럼 개최를 지원하고, 유럽(프랑스·이탈리아) 및 동북아(중국·일본) 지역과의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제주의 공공외교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중앙정부 및 해외 공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도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명예도민증은 오영훈 지사가 직접 전달했다. 임 전 대사는 수여식에서 제주에 대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으며, 주캐나다 대사로 부임한 이후에도 제주의 공공외교 활성화와 국제교류 확대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임기모 전 대사가 재임기간 제주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주캐나다 대사로서 제주와 캐나다 간 교류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종료에 맞춰 지난 겨울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여름철 재난 대비체계를 점검했다. 제주도는 27일 오후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지난 11월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운영된 겨울철 대책기간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한 뒤 오는 5월 15일 시작되는 여름철 대책기간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도와 행정시, 재난관리책임기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공항 체객, 도로 제설, 강풍 취약시설 관리 등 분야별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제주도는 지난 겨울철 대책 기간 유관기관 간 실시간 소통체계(‘혼디방’)를 기반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대설 대응 시 총 1,546명의 인력과 693대의 장비를 투입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도로열선과 자동염수분사장치를 활용해 상습 결빙구간 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체계를 총 20일 가동하는 등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대설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월 대설 시 발생한 공항 체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16개사가 한 자리에 모여 임금·복지·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을 공식 선언했다. 관광서비스업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전 11시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 호텔·리조트업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선언식에는 오영훈 제주지사,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폴 콕(Paul Kwok) 총지배인, 제주신라호텔 이용주 총지배인, 제주신화월드 가 아만다 대외협력 전문이사, 원청기업 3곳과 협력업체 16개사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그간 제조업·조선업 중심으로 운영돼 온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가 관광서비스업으로 처음 확장된 사례다. 제주도가 ‘관광산업 원·하청 기업의 근로격차 해소 지원'을 직접 제안해 대면 평가와 외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국비 7억 원, 도비 4억 원 등 총 11억 원이 투입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제주신라호텔·제주신화월드 등 원청기업 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내 전 지역에서 활동할 2026년 마을활동가 18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마을활동가들은 동(洞) 지역에 2~3명, 읍·면에 1명씩 배치돼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은 △마을주민 의견 청취 △마을 자원조사를 통한 의제 발굴 △마을공동체 컨설팅 △마을 자산을 활용한 정책사업 발굴 △마을만들기 사업 지원 △유휴시설 활용방안 마련 등이다. 활동기간은 12월까지 9개월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 밀착 소통할 예정이다. 위촉된 18명은 제주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의 양성 또는 보수 과정을 수료한 신청자 가운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위촉식은 27일 제주도 소통협력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활동 지역 배분과 활동일지 작성 방법 교육 등 내실 있는 현장 활동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마을활동가들이 마을공동체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숨겨진 자원 발굴과 소득 창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마을 크리에이터로 역할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3월25일 관내 특수학교인 정인학교를 방문하여 산책로 조성 현황 및 시설 안전을 점검하는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의 교육 환경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시설 이용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인학교 교내 산책로는 지난 2022년 조성됐으며, 산책로 출입부는 경사로데크가, 그 외 구간은 보행 안전을 고려해 야자매트가 설치됐고 조성 완료 이후 현재까지 학생들의 야외 활동 및 정서 함양을 위한 공간으로 내실 있게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최미경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산책로 시설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점검 결과, 학교 부지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산책로 구간이 짧아 학생들이 충분한 운동량을 확보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최미경 의원과 학교 관계자들은 제한된 공간 내에서 학생들의 활동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보완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최미경 의원은 "서울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방문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를 주제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며, 금융·경영 상담, 판로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금융·경영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성장보탬관’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매출보탬관’ ▲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역량보탬관’ ▲서울시 및 유관기관 정책을 안내하는 ‘정보보탬관’ 등 4개 테마관으로 구성돼 약 150여개 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김 의원은 행사장을 순회하며 각 부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상담과 판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3월 2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 인공지능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구로, 서울시 인공지능(AI)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제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고광민 의원을 비롯해 정책·기술·산업·윤리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정송 카이스트(KAIST) AI연구원장이 선출됐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2026 서울시 인공지능 행정 추진계획, ▲서울형 LLM(초거대언어모델) 구축 및 AI 서비스 시범 적용, ▲서울시 인공지능(AI) 기본계획 수립 등 서울시 AI 행정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의제들이 논의됐으며, 위원회 출범에 앞서 실시된 시민 9,425명의 설문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들은 공공 AI 도입시 책임성(60.7%)을 효율성(25.3%)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정 편익(37.9%)보다는 보안 강화(43.7%)를 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첨단 항공·국방 기술과 만나는 특별한 장이 펼쳐졌다. 논산시는 지난 26일, 논산 딸기축제와 함께하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KoREx)’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체결한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는 육군항공의 비전과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민·관·군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드는 ‘논산딸기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축제 기간 동안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운동장 내 헬기 전시장에 사진 인화 부스, 레이저 스크린 사격 부스 등 새로운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 비타벨, 킹스벨이 헬기 조종사로 변신한 이색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회는 29일 오후 3시까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전시된 6종의 헬기(아파치,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