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12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7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씩 총 5400만 원의 난방비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 데 이어 이달에도 영하권 날씨가 계속되자 난방비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 3200가구에 총 3억2000만 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지원 규모보다 약 6배 확대된 것으로 한파 장기화에 따른 주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군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330가구에 총 14억2000만 원을 지급하고 400가구에는 가구당 10만원씩 총 4000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원한다. 노인요양원, 아동 및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정신요양원 등 사회복지 보장시설 수급자에게도 총 1억 원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며, 이번 긴급 지원으로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록적인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 예당호는 이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대표 관광지이며, 최근에는 무빙보트, 어드벤쳐, 전망대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이 더해지면서 단순 관람지가 아닌 복합 체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출렁다리를 건너는 체험에서 수변을 따라 걷는 산책, 음악분수와 야간 경관을 즐기는 전망대 등 체류 활동이 더해지면서 관광객의 방문 목적이 ‘구경’에서 ‘체험’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야간 경관과 음악분수는 낮 시간에 집중되던 관광 흐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에 주둔한 군(軍)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의 우리도민운동’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의 우리도민운동’은 군을 강원특별자치도민으로 포용해 지역 성장을 도모하고 군 장병과 군인가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군 협력사업이다. 도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군의 유대를 강화해 오고 있다. 도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해 지원 대상을 군인가족까지 확대했으며, 올해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군과 지역의 상생 및 지역발전을 위해 상·하반기 ‘군·관 정책협의회’를 운영한다. 또한 제대군인의 도내 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대군인 도내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과 귀농·귀촌·귀산 지원,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한다.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장병을 대상으로는 ‘자랑스런 강원국방 대상’을 시상한다. 시상은 위국·헌신, 애민·봉사, 화합·협력 등 3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1월 29일 개최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총회에서 기관회원으로 선출되며 국내 의학계에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의학한림원은 이번 총회에서 기존의 서울의대, 연세의대, 고려의대, 울산의대에 이어 전남의대, 카톨릭의대, 경북의대 3 기관을 신입회원으로 선출했다. 이는 전남의대의 연구·교육·의료 기여 역량을 국가적 권위의 학술 공동체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는 큰 의미를 갖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분야의 학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전문적 논의를 이끄는 대표적 기구이다. 기관회원 선출은 개별 연구자 중심의 성과를 넘어, 기관 차원의 지속 가능한 연구·교육 체계와 학문적 신뢰도를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적인 대외 평가에서도 전남의대의 경쟁력은 확인되고 있다. 최근 영국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발표한 의과대학 순위에서 전남의대는 전국 40여 개 의과대학 중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윤 웅 학장은 “대한민국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유인태 교수가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인문사회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교위는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중장기 방향 설정과 교육과정·정책 수립을 목표로 2022년 설립된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로, 2028년부터 2037년까지의 교육 비전을 담은 ‘국가교육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분야별 9개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유인태 교수가 참여하는 인문사회 특별위원회는 2025년 12월 8일 공식 출범했으며, 지속가능한 인문사회 분야 교육과 연구 기반 확충, 학문 후속 세대 양성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아 심층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유 교수는 2026년 6월 7일까지의 임기 동안 ▲인문사회과학의 학문적 재정립 ▲대학 내 관련 학과·연구소·학회 혁신 방향 모색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학술 생태계 구축 ▲학문 균형 발전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 마련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유인태 교수는 디지털 인문학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와 학문적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베트남 주요 대학 및 농업·연구기관과의 학생·연구 교류를 확대하며 농업생명과학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지난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이계한 학장, 이기열 부학장, 김길용·조정용 교수로 구성된 방문단을 베트남에 파견해 농업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교류 및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방문은 타이응우엔대학교,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베트남 서부 고원 농림과학기술연구소 등 베트남 현지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대학 간 학부·대학원생 교류 방안과 함께 친환경 농업기술, 미생물 기반 재배기술, 친환경 비료 적용성 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 의제를 중심으로 세미나와 간담회를 가졌다. 전남대 방문단은 타이응우엔대학교에서 총장단 및 농과대학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학생·연구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IBT(생명공학·환경 분야 연구소)를 방문해 친환경 미생물 기반 재배기술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와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또한 베트남 서부 고원 농림과학기술연구소(WA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은 2월 2일 오전 11시, 공대 4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SE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SE장학금 기부자인 ㈜SE 박현희 대표가 참석해,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의 위상을 높인 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인당 100만 원씩 총 3천만 원의 '전남대 공대 SE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5년 SE장학생은 기부자의 인재 가치관을 반영해 ▲자기주도적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추고 ▲타인과 공동체에 기여하며 공과대학의 위상을 높인 모범적인 학생들 가운데 선발됐다. 학과 추천과 대학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박현희 대표는 “저희 기업은 ‘사람이 중심이다’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학생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장학금이 각자의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업 역량이 뛰어난 학생뿐만 아니라, 선한 마음으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며 사회에 기여하는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응원이 됐으면 한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박 대표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의 조영준 교수 연구팀이 컴퓨터비전과 로보틱스 분야 국제 우수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잇달아 인정받았다. 허채연 학생(석사과정생)은 대형 마스크 인페인팅 연구로 IEEE WACV 2026에, 황서빈 학생(석·박통합과정생)은 드론 3D 자세 추정 연구로 IEEE ICRA 2026에 각각 게재 승인을 받았다. 먼저 허채연 학생의 논문 ‘CSF-Net: Context-Semantic Fusion Network for Large Mask Inpainting [1]’은 큰 영역이 가려진 이미지의 복원(inpainting) 품질을 높이기 위한 네트워크를 제안한다. 본 연구는 문맥 정보(context)와 의미 정보(semantic)를 효과적으로 융합하는 구조를 통해, 대규모 결손 영역에서도 시각적 일관성과 복원 품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논문은 컴퓨터비전 응용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WACV 2026 (google, h5-index 131)에 게재 승인됐다. 이어 황서빈 학생의 논문 ‘DroneKey++: A Size Prior-fr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오는 27일까지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및 해체공사 감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건축물의 생애주기별 안전을 확보하고, 부실 점검 및 해체 사고 예방이 목적이다.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은 정기점검, 긴급점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안전진단 등 건축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점검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 등록된 건축사사무소,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안전진단전문기관, 건축분야 기술사사무소 등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기술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해당 분야 교육(신규·보수)을 이수해야 한다. 해체공사 감리자는 건축물 해체 허가를 받은 건축물의 해체공사 전 과정에 대한 감리 업무를 수행한다. 건축사법 및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감리 자격이 있는 자로서 도내에 등록돼 있어야 하며, 해체공사 감리 교육을 이수해야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및 전문가는 건축물생애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3월 중 최종 명부를 확정해 도 누리집에 공개하고, 각 시군에 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지방세 도세 징수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5년 도세 징수액은 3조 566억원으로 이는 2020년 2조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달성한 성과이다. 도는 주요 세원인 부동산 관련 세원이 부동산 경기침체로 약세임에도 그동안 정부에 적극 건의한 지방소비세율 확대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등 제도개선이 받아들여진 결과로 분석했다. 실제, 화력발전소가 집중된 충남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도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이 2024년 1kWh당 0.3원에서 0.6원으로 2배 인상되며 도세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일정 부분을 배분받는 지방소비세는 2020년 21.0%에서 2022년 23.7%, 2023년 25.3%로 세율이 지속 인상됐고, 민간소비 회복세에 힘입어 도세 증가를 이끌었다. 여기에 정확한 과세자료 확보를 위한 실태조사, 탈루·은닉 세원 발굴 세무조사,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 점도 지방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
▲지난해 "남양읍 하나님의교회" 교우들이 모여 봉사하는 장면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는 2월 5일 목요일,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사랑 물품을 기증하며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라고 밝혔다. 화성 남양 하나님의교회는 설립 이후 3년 동안 남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관공서와 협업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생활필수품과 식료품을 기증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교회의 봉사활동은 명절 나눔에 국한되지 않았다. 남양읍 주요 도로와 주거 밀집 지역에서 거리 정화 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했고, 화성시 대표 관광지인 궁평항 해변 정화 활동에도 참여해 해양 쓰레기 수거와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남양읍 하나님의교회" 교우들이 모여 봉사하는 장면들 여름철에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구와 우수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낙엽과 토사로 막힌 배수구를 정비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겨울철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김장 나눔과 방한용품 전달 활동도 이어왔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위한 주거 환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의회는 3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월 9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결의안 1건, 동의안 3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덕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여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세계문화유산 도시로서의 가치에 중대한 우려를 초래할 수 있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원점에서의 전면 재검토와 함께 사업 추진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한편, 본회의 안건 심의에 앞서 ▲장소미 의원이 '돌봄 종사자의 마음건강이 곧 돌봄의 질입니다.', ▲민병희 의원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부여에게 기회인가 위기인가? ', ▲박순화 의원이 '백마강 파크골프장 전국대회 연 2회로, 성과를 지역경제로', ▲운선예 의원이 '폐교 및 휴·폐원 어린이집 활용 방안', ▲노승호 의원이 '한국전력공사의 보상 대책 발표, 부여군은 단순한 현금을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3일 충남 보령시 소재 돼지농장(3,500 마리 사육)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예찰 과정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2025년 12월 30일 발표한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돼지농가에서 ASF가 아닌 일반적인 가축 질병진단(병성감정)을 목적으로 민간 검사기관에 접수된 돼지 폐사체 시료를 국가 차원에서 회수·검사하는 선제적 예찰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강화된 예찰 조치에 따른 확인 사례이다. 검역본부의 ASF 예찰 과정에서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충청남도에서 신속하게 해당 농가에 가축방역관을 파견하여 돼지 및 환경시료를 채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을 확인했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일과 3일 양일간 유관기관을 찾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진 구청장은 2일(월) 강서소방서를 찾아 지역 화재 발생 현황과 주택 내 화재 위험 요인 등을 파악하고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난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어느 때보다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 자리에서 양기관은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이 울려 초기 대응에 효과적인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감지기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3일 오후에는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와 마곡지구대를 연이어 방문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차량 통행이 많고 무단횡단이 잦은 지역에 대해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적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각종 안전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3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40 경남미래비전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도정 중·장기 계획인 ‘2040 경남미래비전’의 기본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현재 경남연구원이 수립 중인 ‘2040 경남미래비전’의 계획(안)을 경남도 간부공무원과 공유하고, 부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도 실·국장과 과장 등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남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취지 설명, 주제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2040 경남미래비전,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가는 길’을 주제로 경남의 여건을 진단하고, 경제수도 도약을 위한 비전과 기본구상(안), 추진 로드맵 및 단계별 준비과제를 설명했다. 경남연구원은 기본구상(안)에서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경제수도 프로젝트로, △경남경제자유자치도 추진, △경남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 비즈니스도시 조성,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이순신의 바다’ 남해안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