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25일 홍정원 천안시도서관본부 중앙도서관 팀장이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도서관협회는 1969년부터 도서관의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한국도서관상을 표창하고 있다. 홍 팀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공공도서관협의회 충남지부 대표도서관 업무, 지역연계사업 및 관학협력, K-도서관 미디어 및 창의공간 구축, 다수의 국비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품격있는 지역 도서관 문화발전에 공헌했다. 이와 함께 책 읽는 도시를 위한 범시민·가정 지역 독서공동체 조성 및 인문문화도시 구현, 공간재구성,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등 선진화된 정책을 개발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균형있는 사회적 포용서비스를 실천해 지역 문화지식 플랫폼 기반 구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정원 팀장은 “이번 수상은 도서관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주민들과 유관기관, 현장에서 함께한 선·후배, 동료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식문화의 거점이자 주민의 안식처로써 도서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고층 건축물의 화재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고층 건축물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진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초고층 건축물(펜타포트 3블럭) 긴급점검에 대한 후속조치로, 점검 범위를 준초고층 건축물 전반으로 확대해 화재 취약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30층 이상 49층 이하의 준초고층 건축물 14개소로, 이날 신부디이스트·힐스테이트천안·e편한세상천안역을 시작으로 내달 31일까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화구획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실태 △피난계단·특별 피난계단 등 피난시설 확보 및 기능 유지 여부 △외벽 및 내부 마감재료의 불연·준불연 성능 적합 여부 등이다. 시는 안전총괄과 소속 안전관리자문단, 서북·동남소방서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전문인력을 투입해 기술적 검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경상 공동주택과장은 “고층 건축물은 화재 발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25일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농어촌공사, 시의원 등이 참석해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특성화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조사된 시민들의 의견 등을 바탕으로 도출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 공간 구축,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성성호수공원’을 비전으로 4개의 세부 목표와 12개 전략과제가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 전략과제를 검토해 성성호수공원의 발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향후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과 특성화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어린이꿈누리터와 호서대학교 아트앤컬처대학이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한 공연 콘텐츠 개발과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꿈누리터는 오는 7월과 9월 아동·가족을 위한 대관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며, 해당 공연은 호서대학교 아트앤컬처대학이 창작 뮤지컬을 직접 기획·제작·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꿈누리터는 지역 아동과 가족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공연장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호서대학교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무대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산학 협력 모델을 실현하게 된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아동복지문화 증진 및 문화향유 확산 사업 추진 ▲문화예술 분야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 교육과 현장 실습의 연계 협력 ▲공동 홍보 및 기타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소방서는 25일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라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연료비 절감 효과로 농가 및 외곽 주택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불티 비산과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은 난방기구 중 하나다. 특히 보일러 주변에 장작이나 가연물을 쌓아두거나, 연통을 장기간 청소하지 않을 경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천안소방서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사용자 부주의 ▲연통 과열 및 그을음 축적 ▲가연물 근접 적치 등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소방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는 사용자의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용 전·후 반드시 점검하고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농가 및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안전지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인플루엔자(독감) 감시 의료기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표본 감시기관을 기존 1곳에서 8곳으로 확대해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표본감시는 주 1회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연령대별 총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의료기관에는 운영비로 연간 168만 원이 지원된다. 시는 감시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운영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살피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응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표본 감시 의료기관 확대로 감염병 발생 동향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의 유행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8일까지 가족텃밭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상반기 가족텃밭은 3~ 6월 운영되며, 수련관 내부에 마련된 텃밭에서 공통 작물인 감자와 개인별 자율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텃밭은 무료로 제공되며, 씨앗, 비료 등은 개별로 지참하면 된다. 이와 함께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농산물 나눔마켓과 가족텃밭 요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9~ 24세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으로, 총 20팀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또는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 모두에게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충남지역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면서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소통·협력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시는 혁신 추진 체계,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반 서비스 향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한 혁신 행정 기반을 공고히 했다. 시는 △예지형 보행자 AI 기술 실증사업 △ICT 융복합 스마트 의료·복지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관내 스타트업 첨단 웨어러블 로봇 활용 보행약자 근력강화 교실 운영 등을 통해 교통·안전·복지·의료 전반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중앙도서관-민간 아파트 간 주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24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천안SB플라자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과학기술사업화를 위한 2026 천안시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24개 기관이 참여해 정책자금·수출·고용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도 참여해 1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구인 상담을 실시했으며, 기업별 채용 수요를 파악해 구인·구직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시와 진흥원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지원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지원 △기술 혁신을 위한 R&D 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 자료는 천안시 기업지원 누리집과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현안을 해결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할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를 가동한다. 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식과 함께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장과 전문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천안시 민관협력의 중추 기구로서 복지 정책의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보건복지부 매뉴얼 기반의 22개 평가지표를 활용해 10대 추진 전략과 52개 세부 사업 전반을 심의했으며,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맞춘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천안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천안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보육사업 추진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천안시 보육사업 추진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계획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의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천안시 보육 정책의 핵심은 지원 범위 확대와 안전망 강화다. 시는 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을 3~5세까지 넓히고, 정부 무상보육비 지원 또한 4~5세로 확대해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인다. 또 최근 빈번해진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풍수해 단체보험 가입 예산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더욱 안전한 보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지역별 인구 변화와 보육 수요를 반영한 어린이집 수급 방안을 논의하고, 운영 기간이 만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재위탁 운영을 도모하기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맞춤형·주거복지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복지 및 주거복지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복지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는 실무자가 나서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올해 중점 추진사항,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최일선으로, 담당자의 전문성과 판단이 곧 복지서비스의 수준을 좌우한다”며 “앞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천안시 교통안전 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 모니터를 위촉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교통안전 모니터 29명은 2년 동안 교통 관련 개선사항 제보활동 및 정책제안, 캠페인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교통안전 모니터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교통안전 저해 요인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시의 교통정책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모니터 활동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설 연휴 이후에도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대상 주방화재 예방 캠페인을 24일 오전 천안시 일대에서 펼쳤다. 최근 들어 화재 통계 및 안전 당국 분석에 따르면 주택 화재 가운데 상당수가 부주의한 조리 행위와 가열 중 부재 등 주방 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음식 조리 시 자리를 비우거나 전기·가스레인지 주변에 인화성 물건을 방치하면 화재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주방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치 중 하나인 만큼 조리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가정에서도 평소 안전 점검과 예방 수칙 준수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올해도 봄철을 맞아 주택·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내달부터 55세 이상 시니어와 함께하는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우내도서관은 지난 2022년부터 시니어의 삶을 한 편의 동화로 풀어내는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어반스케치를 활용해 자신의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삶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며 ‘그림 에세이집’을 완성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인 8월을 제외하고 내달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우내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의 삶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이고, 기록될 가치가 있는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남기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