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1회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 설명절 민생 안정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8일 열린 중앙-지방 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공유하고, 도 각 부서에서 시군에 협조를 요청할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14개 시군 부단체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주요 당면 과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예비후보 등록으로 단체장이 사퇴하는 경우에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단체장 중심으로 시군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선거사무 전반에 빈틈이 없도록 살피기로 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는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교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에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전북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도 차원의 추진체계와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7조에 근거한 심의·자문기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학술 분야 전문가 등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7명,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협의체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편차 없는 통합돌봄 실행기반 구축’과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 마련’을 목표로 ▲시군 전담조직 및 인력 점검 ▲14개 시군 실행계획 수립 지원 및 컨설팅 ▲전북형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과 대상자 DB 구축 ▲돌봄 제공기관 및 인력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전북사회서비스원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광역자원을 연계하고, 재택의료센터·요양기관·복지관과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간 연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권익 확대를 위해 오는 11일까지 ‘2026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올해는 예산을 증액하고 기획공모 분야를 신설해 정책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일반분야 3개와 기획분야 2개 등 총 5개 분야 사업을 지원한다. 일반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한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이며, 기획분야는 ▲2030 청년세대 성평등 공감대 형성 프로젝트 ▲디지털 성범죄·교제폭력 등 폭력 예방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근 정부 국정기조와 연계해 청년 세대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획공모 2개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예산은 전년보다 9천만 원 증액된 총 2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사업당 최대 지원액도 1천200만 원으로 상향돼,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 대상은 전남에 주사무소를 두고 양성평등 촉진, 여성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3일 도청 왕인실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초청해 ‘국제질서 대전환과 전남의 미래’를 주제로 제301회 전남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공무원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국제질서 대전환 시기에 전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지금 한국경제는 에너지·첨단산업·통상구조의 3축이 재편되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첨단기술과 전략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곧 미래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넓은 부지를 기반으로 AI·에너지 분야에 선도적 투자를 단행해 국가 첨단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포럼에 앞서 이 수석최고위원은 솔라시도를 방문해 국가 AI컴퓨팅 센터 등 데이터센터파크가 들어서게 될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후보지 현장을 살폈다. 솔라시도는 영암호·금호호·영산강호의 풍부한 용수공급과 154KV(2027년), 345KV(2029년)의 기저전력 확보를 비롯해 태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3일 고흥·순천·강진을 끝으로 약 2주간 달려온 22개 시군 순회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도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 개발제한구역 특례면적 확대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 공론의 장으로 운영했다. 도민공청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가깝게 듣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22개 시군을 방문해 통합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2주에 걸친 짧은 기간 동안 3일간은 하루 최대 3개 시군을 잇달아 방문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각 지역마다 많은 도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공청회에선 김영록 지사의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도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에 도정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첨단산업 및 공공기관 유치 ▲재생에너지·해양산업 육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교통·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균형발전에 대한 우려와 기대 등 지역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가 2월 3일 구청 주차장에서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40여 개 지자체와 80여 개 생산 농가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판매했다. 행사장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타로 신년운세 체험, 대형 윷놀이 이벤트, 친선도시 홍보관, 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등으로 꾸며져 명절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명절 준비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산지의 좋은 상품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준비했다”며 “올해 설에는 직거래 장터에서 넉넉하게 장 보시고, 가족과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3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되새겨야 한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이한 각오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11대 경기도의회가 그간의 여정을 갈무리하는 해로, 출발과 정리가 함께 놓인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제11대 의회가 달려온 4년의 길이 다음 의회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 반 동안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라며 “이 성과들이 다음 의회로 이어져 멈추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임기의 중요한 책무”라고 짚었다. 김 의장은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의정 공백 우려들에 대해서도 “의정의 연속성은 흔들려선 안 된다”라며 강력한 당부를 전했다. 김 의장은 “여러 분주함이 앞설 수 있으나 처음 임기를 시작하며 다짐한 도민 중심의 초심은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며 “도민 삶에는 공백이 없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3일 도내 도선터미널을 방문해 도선 탑승장과 터미널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해상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선 운항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날 도선 승·하선 시설 상태와 터미널 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혼잡 시간대 이용객 관리 방안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기상 악화 시 운항 기준 준수와 구명설비 비치 상태, 현장 근무자의 안전 수칙 이행 여부 등을 살폈다.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설 연휴 기간 도선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도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남도는 해상교통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해상 이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3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교를 대상으로 생각나눔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부터 학교로 확산되어 운영하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학교 1~3학년을 중심으로 한글 미해득 및 기초수리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 지도와 협력수업을 전담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초등학교 37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 정원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며, 기존에 운영 중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순회교사로 배치한 기초학력 지원교사 19명도 지속 유지해 학교 안·밖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생각나눔자리에서는 ▲‘2026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 방안’ 안내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사례 강의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운영됐다. 특히 대소초등학교 최승은 교사가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전담교사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천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2026년 2월 3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동우일렉트릭 주식회사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우일렉트릭(주)는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총 1,303억 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동우일렉트릭(주)는 1993년 설립된 이래 계기용변압기, 변성기, 절연물 및 친환경 전력기기를 주력으로 생산해 온 건실한 기업이다. 특히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으로 변압기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기업의 매출액은 2022년 636억 원에서 2023년 811억 원, 2024년에는 1,002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우일렉트릭(주)는 평택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미양3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실수요자로 입주하기로 결정했으며, 약 2만2천 평 부지에 토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 약 1,30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도시공사는 3일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감사협의회는 충청권 지방공기업 감사부서 간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인사 중심의 공공감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협의회에는 공사를 포함해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하며, 공사가 초대 의장 기관을 맡아 협의회 운영을 주관한다. 이날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발족식에는 기관장들이 참여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반부패·청렴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공통 감사 쟁점에 대한 공동 대응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공성 강화 등을 함께 실천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발족식을 시작으로 감사협의회는 정기회의 운영을 비롯해 공동 감사 쟁점 발굴, 우수사례 공유, 합동 교육 및 워크숍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은 개별 기관 중심의 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제주도는 3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서귀포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도민과 함께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공연, 2026년 도정 운영 방향 설명, 현장 도지사실 운영 결과 공유에 이어 약 70분간 도민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와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지역 리더, 자생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의 서귀포시민이 참석해 민생과 지역 현안,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경제, 관광, 1차산업, 미래산업,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2026년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지난해 ‘현장 도지사실’과 ‘민생 경청 소통’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도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서귀포시민들이 제기한 △도심지역 하수관로 정비 △육아맘을 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 축산농가의 사료작물 종자비 부담을 줄여줄 대안 작물로 ‘트리티케일’이 떠오르고 있다. 호밀보다 저렴하면서도 쓰러짐에 강하고, 제주 기후 특성상 종자 생산에도 유리해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영농조합법인 및 농·축협과 협업해 트리티케일 채종 및 사료용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 축산농가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주로 재배하지만, 일부 농가는 쓰러짐 방지를 위해 호밀을 함께 파종해 사일리지용 목초를 생산한다. 그러나 호밀은 쓰러짐에 취약하고 종자 가격이 높아 농가 부담이 컸다. 트리티케일은 19세기 말 호밀과 밀을 인위적으로 교잡한 볏과 작물로, 단백질 및 소화 양분 함량이 높아 사료작물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6월 트리티케일의 제주 재배 가능성을 확인한 뒤, 지난해 10월부터 국내육성 신품종의 안정적 보급 확대를 위해 채종용과 사료용 현장 실증시험을 병행하고 있다. 트리티케일 종자 생산은 제주가 육지부보다 유리하다. 육지부는 6월 말 장마로 안정적 생산이 어려운 반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영농비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도내 소규모농가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중 경지면적(시설재배면적 포함) 0.5㏊ 이하 소규모 농가(경영주)다. 정부의 ‘청년농 3만명 육성’ 정책과 연계해 도내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중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경영주만 신청 가능)도 면적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생산자 중심의 제주농산물 수급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품목별 자조금 가입 농가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는 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방식이 일부 조정됐다. ‘신규 농가 우선 선정 원칙’이 새롭게 적용돼 각 지원 순위별로 최근 3년(`23~`25)간 본 보조사업 지원 이력이 없는 농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지역 농·감협에서 구입한 비료, 농약, 종자, 농업용 보조(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1위를 차지했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85.26점을 획득해 전년도 83.89점 대비 1.37점 상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2023년 10위, 2024년 2위에 이어 3년 연속 순위가 상승한 결과로, 교통문화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형태(55점), 보행형태(20점), 교통안전 행정노력도(25점) 등 세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인구 규모에 따라 그룹을 분류해 평가하며, 매년 1월 말 결과를 공표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운전형태 분야에서 48.34점으로 광역단체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93.82%와 제한속도 준수율 72.64%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운전자들의 기본 교통법규 준수 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안전띠 착용률 78.29%와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61.79%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