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혹한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JDC 임직원 봉사단인 드림나눔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식품지원 활동 ‘겨울 JDC와 함께! 온기드림, 희망나눔’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진행한 걷기 기부 캠페인 적립금 3천만원과 더불어 기관 차원의 추가 기부를 통하여 모인 기부금으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토대로 식료품 가방을 직접 구성했으며 활용도가 높은 식품위주로 물품을 준비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JDC 임직원은 식료품 가방에 식품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직접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강윤영 JDC 상생협력팀 주임은“올겨울은 눈이 많이 오고 한층 혹독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우려가 크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듯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2025년 하반기 공직자 퇴임식’을 열고, 평생을 도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들의 발자취를 기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정재철 부이사관을 비롯한 60명의 공직자가 20여 년에서 40여 년에 이르는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퇴직을 맞이했다. 퇴임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부포상 수여, 퇴직자 축하 영상 상영, 오영훈 도지사 격려사, 퇴직 공무원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빛나는 공직 생활을 걸어온 여러분의 발자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제주 사회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생 2막을 잘 설계하기를 바라며, 제주도정의 비전과 과제를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혜로 늘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퇴직자를 대표해 퇴임사를 한 신은재 지방서기관은 “1991년 제1기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임명된 이후 34년간 어려움과 위기에 놓인 분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산업 발전과 숙련기술의 전승에 기여한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을 선정하고, 30일 명장 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올해 명장으로는 ▲건축설비 분야 이영호 ▲제과·제빵 분야 김철곤 ▲건축시공 분야 조환진 씨가 선정됐다. 이들은 15년 이상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높은 기술 완성도와 독보적인 숙련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해 지역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술 연마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진로 특강, 기술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기술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함께 사업장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명장 현판이 수여됐으며, 숙련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장려금 1,000만 원이 5년간 분할 지급된다. 이날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열린 증서 수여식에는 명장 가족과 ㈔제주도명장회 오운자 이사장을 비롯한 선배 명장들이 참석해 후배 명장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한길을 걸어온 명장들의 노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은 동홍초등학교가 연말연시를 맞아 ‘찾아가는 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참전유공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홍초등학교는 12월 30일 서귀포 보훈회관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자체 수익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150만 원을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예우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공동체가 직접 보훈 현장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배태미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장은 “미래 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전달된 기부금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이 민선 8기 3년간의 경제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핵심과제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경제활력국은 29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민선8기 3주년 성과, 2026년 핵심과제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3년간 민생경제 활력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부서별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경제활력국 산하 부서들은 민선8기 3년간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경제정책과는 지역화폐 ‘탐나는전’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소득·저신용자에 대한 금융포용정책 본격 시행을 제시했다. 노동일자리과는 노동정책 제도기반 구축을 통한 노동자 권익 강화, 청년인재 양성과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 추진 성과를 보고했다. 기업투자과는 ‘선택과 집중’의 기업성장 지원을 통한 상장기업 육성, 지역생산형 글로벌 ‘제주 워케이션’ 브랜드 모델 구축 등을 설명했다. 소상공인과는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성장지원으로 지역경제 회복 도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으로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제주4·3의 아픈 역사 속에 담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4·3 기록을 통해 진실과 인권의 가치를 세계와 미래 세대에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 달간 4·3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과 전국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전국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에는 총 1,000건(도내 139건, 도외 861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두 차례 심사를 거쳐 8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4월 제주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12월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슬로건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지난 12월 22일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 의견 수렴을 거쳐 슬로건을 자체 발굴·확정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은 ‘작별하지 않은 4·3, 함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도청 제2청사에서 ‘2025년 제주청년자율방재단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시범운영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출범한 청년 참여형 자율방재단의 첫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관계자, 지역자율방재단,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단원들이 직접 행사를 진행하고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제주청년자율방재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 증가와 민간 방재 인력의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출범했다. 제주한라대학교 간호학과·사회복지과 학생 23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폭염 대응을 중심으로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지원, 농작업자·야외근로자 대상 얼음 생수 나눔 및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 재난안전 전문교육 및 훈련 참여 등 생활 밀착형 방재 활동을 펼쳤다. 활동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청년자율방재단 참여자들은 이번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응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6일, 아름다운가게 신제주점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재단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원 순환을 통한 친환경 실천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ESG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재단 임직원들은 12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기부 물품 접수 기간 동안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 총 239개를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2시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센터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열고 남부권역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지난 11월 한림읍(서부)과 구좌읍(동부), 12월 이도2동·노형동(북부)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마련된 이날 현장 도지사실은 서귀포시를 포함한 남부권역 주민들의 관심 현안을 직접 챙기기 위해 이뤄졌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서홍동주민센터에 도착해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도지사실을 시작했다. 이어 2층 창작공방실로 자리를 옮겨 사전 신청한 16명의 민원인과 약 2시간 동안 1대 1 면담을 진행하며, 행정의 문턱을 낮춘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귀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민생 현안이 논의됐다. 주요 민원으로 ▲민간 소유 제지기 오름의 도 차원 매입 및 활용 방안 ▲자리돔축제 개최 시 인근 공영주차장 비용 감면 ▲쇠소깍 수상레저사업 분쟁 해결을 위한 행정 중재 및 조치 ▲예래동 대왕수천 및 올레길 8코스 시설 정비 ▲ 등이 제기됐다. 오영훈 지사는 민원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제주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2026년 1월 초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주민등록상 거주 인구뿐 아니라 제주에 머물고 활동하는 생활인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와 배움여행(런케이션)의 통합 서비스 및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플랫폼은 크게 세 가지 기능을 담았다. 생활인구 분석 시스템,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배움여행(런케이션) 통합 서비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 제공이다. 먼저 생활인구 분석 시스템은 통신사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민등록과 무관하게 제주에 실제로 머무르며 활동하는 인구를 파악한다. 방문 목적(관광, 업무, 학업, 귀도 등), 읍면동별 생활인구 규모, 지역별·시간대별 이동 흐름, 연령·성별 분석 등을 시각화해 보여준다. 제주도는 이를 도시계획, 교통, 생활 인프라 설치 등 정책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생활인구 유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실제 경작 중인 농지 26만 8,000필지를 대상으로 한 『제주 농업·농촌 실태 전수조사』를 2026년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기존 국가 및 도 단위 농업통계만으로는 제주 농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에 충분하지 않아 보다 정밀한 기초자료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조사는 도내 모든 경작 농지와 농업경영체를 망라한 농업분야 전수조사와 함께 읍·면지역 172개 마을의 농촌 실태를 함께 파악한다. 농업조사는 농지와 농업경영체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농지 이용현황, 생산기반 여건, 재배·유통시설 현황 등 농업경영 전반을 조사한다. 농촌조사는 읍·면 농촌지역 172개 행정리 마을을 대상으로 정주·생활서비스 여건, 마을자원, 공동체 현황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위성영상 기반의 농지 식별정보인 ‘팜맵’을 활용해 각 농지별 정확한 재배면적과 이용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기존 통계조사와는 차별화된다. 조사는 2026년 4월까지 진행되며 ㈜한국리서치가 수행을 맡는다. 전화조사와 대면조사 등 복합적인 방법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2월 23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곶자왈 공유화 기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환경 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김범훈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곶자왈 보전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부는 제주의 대표적인 자연자산인 곶자왈의 보전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곶자왈은 제주의 대표적 생태자산으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기부금을 활용한 공유화 사업을 통해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보전하며 공익적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인정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1기관 1반려해변 갖기’ 캠페인,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캠페인, △쌀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ESG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성탄절을 맞아 도내 주요 종교시설을 찾아 도민들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나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5일 오전 9시 제주성안교회에서 류정길 위임목사가 인도한 성탄절 예배에 참석해 목회자와 신도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앞서 24일 오후 8시에는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좌 중앙성당에서 문창우 비오 주교가 주례한 성탄 대축일 밤미사에 참석해 신도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했다. 오영훈 지사는 “성탄은 서로를 돌아보고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힘든 시기에도 서로 돕고 나눈 도민 여러분의 연대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종교계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화합을 이끄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 평안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주 청년 곽현주·김지환 씨가 ‘2025 대한민국 인재상’ 대학생·청년일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학교장 및 소속 기관장 추천을 받아 지역 심사와 중앙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는 고등학생·청소년 40명, 대학생·청년일반 60명 총 100명을 선정했다. 곽현주·김지환 씨는 대학생·청년일반 부문 최종 수상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각 2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곽현주 씨는 자신의 장애를 넘어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소설 '두잇커피, 마음을 내립니다'를 출간하고 3개월 실습학기제를 자원해 이수하는 등 높은 도전정신을 인정받았다. 곽 씨는 올해 첫 시행된 제주청년대상 도전정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김지환 씨는 최상위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생태계서비스 평가에 토지 소유권과 공시지가 정보를 결합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4일 오후 3시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도청 한라홀에서‘현장도지사실 및 민생 경청 소통 건의사항 토론회’를 열고, 지난 11월부터 현장에서 접수한 126건의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11월 이후 서부권(한림), 동부권(구좌), 북부권(제주시 이도2동·노형동)에서 현장 도지사실(4회)을 열고 아라동, 동홍동 등에서 민생 경청 소통(4회)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현장 도지사실에서는 92건, 민생 경청 소통에서는 34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총 126건 중 10건이 완결됐고, 101건은 추진 중이다. 나머지 민원은 관련 부서가 검토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도로‧건설(26.2%)이 가장 많았고, 교통(12.7%), 일반‧자치(11.1%), 문화‧체육(10.3%), 복지‧여성(7.9%), 수산(7.1%), 관광(6.4%), 상하수도(6.4%), 농축산(4.8%), 환경(4.8%), 경제(2.3%) 순이었다. 세부적으로는 도시계획도로 추진, 도로 확장, 버스 노선 신설, 주차난 해소, 청사‧마을 회관 신축, 문화체육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