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 CNMI)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BONBOM), 잉크(EENK), 줄라이칼럼(JULYCOLUMN), 므아므(MMAM), 유저(YOUSER))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5년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 분석 결과, 2024년 대비 공급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2025년 착공 실적은 3.2만 호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7만 호로 전년 대비 24.3% 증가했다. 이 중에서 ‘정비사업’ 물량은 1.4만 호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3.7%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2025년 준공 물량은 5.5만 호로 전년(3.9만 호) 대비 39.7% 증가했으며, 이 중 5만 호(91.4%)가 아파트로 공급됐다. 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는 정비사업으로 3.7만 호, 비정비사업으로 1.3만 호가 공급됐다. 이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비정비사업은 주택건설사업승인과 건축허가(주상복합·도시형생활주택 아파트형) 등으로 공급되며,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보조 공급 축 역할을 하고 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지방세 부과처분에 이의가 있는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한다.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처분에 불복하려는 납세자 가운데 경제적 사정으로 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경우, 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전문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2020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12명 등 총 16명을 선정대리인으로 위촉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방세 불복청구 세액이 2천만 원 이하인 개인과 법인이다. 개인은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5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법인은 매출액 3억 원 이하, 자산가액 5억 원 이하가 기준이다. 다만 출국금지 대상이나 명단공개 대상 등 고액·상습 체납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범위는 지방세 불복절차 중 이의신청 단계이다. 선정대리인이 지정되면 불복 쟁점 정리부터 의견서 등 관련 서류 작성, 절차 진행에 필요한 전문 조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납세자는 불복청구를 제기한 뒤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와 소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는 시민사회 참여 및 통합, 사회복지,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생태환경, 사회안전 등 5개 유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기간 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공익성, 독창성, 지역 파급효과, 단체의 전문성·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상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026년 4월 말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에 따라 단체당 500만 원~1,000만 원 범위에서 도비 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는 약 40개 단체를 대상으로 총 2억 6,800만 원이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2026년 2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대형 판매시설인 갤러리아 센터시티를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대형 유통시설에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길재 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관계자들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청년센터가 오는 3월부터 청년들을 대상으로 충남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취업이나 창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된 실패로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고립과 심리적 위축을 경험한 청년들의 재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개인별 상황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역량 강화 과정 등을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적이다. 강현정 센터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시 사회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 충남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지역사회와 노동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며 현재 전국 각 시·군에서 운영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충남·당진·아산·예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영상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 사업은 충남에서 촬영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도내 소비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충남도·당진시에 더해 아산시와 예산군이 새롭게 합류하며 지원범위가 확대됐다.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는 도내에서 3회차 이상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도내 소비 금액의 30%(최대 6천만 원)를 환급하며, 당진·아산·예산 로케이션 인센티브는 각 지역 내 2개 이상의 장소에서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지역 소비 금액의 50%(최대 6천만 원)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작품별 촬영 여건에 맞춰 지역별 인센티브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원항목은 숙박비, 식비, 차량유류비, 보조 출연료 등 촬영에 직접적으로 사용된 비용이며,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자체 간 중복수혜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화·드라마 촬영팀 유치는 약 80~100명의 인원이 지역에 머무르며 숙박·식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기관(㈜웹와치)으로부터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웹사이트를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진흥원 누리집대상으로 한 웹 접근성 사용자최종 심사 결과, 전맹 시각장애인 환경에서 주요 서비스 전 과업이 원활히 수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엇보다도 총 10개 과업에 대해 평균 준수율 100%를 달성하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학사업, 평생교육이용권, 공유배움터 학습공간 신청, 공지사항 및 통합문의서비스 등 핵심 콘텐츠 전반에 대해 장애유형과 관계없이 정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이번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 획득은 누구나 차별 없이 평생교육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약자를 배려한 서비스 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가 시행 중인 노인 교통비 지원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사회적 고립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적 취약 노인일수록 정책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 교통복지의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연구원 김원철 연구위원과 김윤식 연구원 등 연구진은 ‘충남 노인 교통비 지원 정책 효과성 분석’ 보고서(충남리포트 404호)를 통해, 2019년 7월부터 시행된 충남 노인 버스요금 지원 정책의 효과를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해 충남과 타 지역, 정책 시행 전·후, 연령 간 변화 등을 실증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정책 시행 이후인 2023년 기준으로 충남 거주 75세 이상 노인의 버스 이용 확률은 충북·전북 동일 연령대 노인보다 약 1.7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고령층 이동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충남에 거주하는 노인의 시내·농어촌버스 이용은 오히려 증가해, 노인 교통비 지원 정책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안전판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충남의 정책 수혜 대상 노인은 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서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 및 필요성 △위원회 주요 성과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시민 눈높이에서 풀어냈다. 교육 후에는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생활 속 치안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을 순회하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 안착의 핵심은 도민이 치안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나서는 것”이라며 “올해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충남’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 서포터즈는 기존 400여 명 규모의 개방형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홍보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15명의 ‘소수 정예’ 체제로 개편됐다. 지난 1월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236명의 지원자가 몰려 15.7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서류 심사와 포트폴리오 정성 평가를 통해 영상, 사진, 블로그 포스팅 3개 부문에서 각 5명씩, 총 1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천안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아산, 보령 등 타 지역민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앞으로 월별 시정 테마에 맞춘 기획 콘텐츠 제작, 주요 축제 및 행사 현장 취재,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Shorts·Reels) 영상 제작 등 천안시의 ‘시정 홍보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월 최대 20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실무 현장의 업무 정확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핵심요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은 평택시 복지정책과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업무 특성에 맞춰 2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31명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과 신청 접수, 의료급여 사업 안내 등 대민 접점 위주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오후에는 양 구청 통합조사·관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 기법과 부정수급 관리 등 심층적인 조사 기법을 다뤘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수급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정확하고 공정한 복지 급여 대상자 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는 지난 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통장협의회 30여 명과 동 직원들이 참여하여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됐으며,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가로변에 있는 쓰레기, 담배꽁초 등 무단투기된 각종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유지현 지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대청소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 및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대청소 외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을 진행했다.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관내 만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계동 건강 특화사업이다. 간호직‧복지직 공무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매월 5~6가정, 총 50가구를 방문하여 평소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활력징후 측정)과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자 욕구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장기요양등급, 새빛돌봄(누구나)서비스 신청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은 “혼자 사는 노인 집에 찾아와 주고 건강관리도 해주니 고맙고 위안이 된다.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복지서비스 신청을 도와주니 참 편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계동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월 3일, 수병원에서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정을 나누고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 200박스를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에 전달했다. 수병원은 202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백미를 기부하며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고, 이번 설에는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큰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기 위해 라면을 준비했다. 전달식 현장에서는 정중한 인사와 감사의 말이 오갔다. 수병원 관계자는 “비록 물질적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명절에 따뜻함을 느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수병원의 우리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라면 200박스는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