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도내 16개 마을기업이 최종 선정돼 전국 최다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3억 1천만 원을 포함한 총 6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마을기업의 단계별 성장과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으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모델이다. 먼저 신규(1회차) 9개소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초기 사업모델 구축 단계로, ▲정읍‘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마을관리·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정읍‘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캡슐호텔·농특산물 전시관 운영), ▲정읍‘용호지황마을 협동조합’(산모 건강식품·쌍화차 제조 판매), ▲김제‘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홍보대행·집수리·청소사업단 운영), ▲완주‘덕천패러마을체험관광 협동조합’(패러글라이딩 체험 운영), ▲진안‘농업회사법인 진안개마㈜’(체험형 카페·휴게음식점 운영), ▲임실‘농업회사법인 율치㈜’(반려동물 사료 생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나섰다. 도는 26일 에너지관리공단 전북본부와 함께 도청 사거리 일대에서 ‘승용차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지난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25일부터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와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오전 7시)과 점심 시간대(오전 11시)에 도청 사거리와 오거리문화광장 일원에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승용차 5부제 동참’,‘에너지 절약 실천’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활용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차량이 대상이다. 현재 공공기관 공용차와 직원 차량은 의무 적용되며, 장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가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 교육담당자(소방안전강사)는 충남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예방대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봄철 화재 발생 주요 원인 및 사례 ▲사업장 내 화재 예방 수칙 ▲초기 화재 대응 요령 ▲대피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교육과 함께 화재 취약요인 점검의 중요성과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실습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방법을 체험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과 기관 모두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도서관본부는 26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사서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이정수 구로누리문화도서관장이 나서 ‘인공지능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독서의 가치와 공공도서관의 역할 변화, 독서국가 정책의 실행 방향과 과제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사서의 전문성과 정책 이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공도서관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서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동남구는 20~ 26일 지역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정기검열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열은 5개 지역민방위대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검열 사항은 △민방위대 편성 △교육 및 훈련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 확보 현황 등으로, 검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남구는 3년 주기 검열 방침에 따라 이번 검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민방위대에 대해서도 향후 점검할 계획이다. 고혜경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응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시의회,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양상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피해 등 위기 청소년을 사각지대 없이 발굴할 수 있도록 민·관·경 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학교폭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구축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서천군 해양바이오 인큐베이팅 사업’ 2026년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의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목표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천군을 비롯해 주관기관인 충남TP, 참여기관인 선문대학교 및 지역산업연구원, 관내 해양바이오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주요 지원 프로그램 및 운영계획 안내 ▲1:1 맞춤형 사업계획서 컨설팅 ▲산업화 지원센터 내 연구·생산 장비 활용 방안 안내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사업은 총 4억 7,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술지도, 시험·인증,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마케팅 등 사업화 전주기를 아우른다. 특히 생산성 향상 지원과 외국인 인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오는 4월 3일 충남 아산시 디바인밸리에서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충남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TP 등 14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14개 기관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된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사업화 지원 등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도내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TP가 공공기술거래 중개기관으로서 참여하는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과 더불어, 유망기술 및 사업화 지원 정책 설명회가 진행되어 도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확보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류회에는 충남 소재 8개 대학과 4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해 충남 주력산업 분야의 우수기술 1,882건을 대거 선보인다. 행사장 내 마련된 기관별 상담 부스에서는 기술이전 및 맞춤형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25일 ‘2026년 제1회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 방향과 부패취약분야 개선 전략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위원회는 기관장이 주관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사의 윤리경영 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반부패 과제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HU:UP 반부패 연간 시책 추진계획’과 ‘2026년 고위직 청렴추진단(청정365실천단) 운영계획’이 보고됐으며,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전략(안)’이 의결됐다. HU공사는 올해 윤리경영 체계 내재화, 부패통제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중심으로 반부패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유형별 실태조사를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방문형 청렴교육을 운영하는 등 조직 내 청렴 실천력을 높여 시민 신뢰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윤리경영은 일회성 선언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과 점검의 과정”이라며 “윤리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글로벌 관광시장 선점에 나섰다. 도는 2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8개 부서장과 전북연구원, 전북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정부의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와 지역관광 대전환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던 관광사업을 하나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관광산업과를 중심으로 유산관리과, 탄소중립정책과, 건설정책과, 일자리민생경제과, 농촌사회활력과, 새만금지원수질과, 해양항만과 등 6개 실국 8개 부서가 참여해 관광을 도정 전반의 핵심 성장축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마이스(MICE) 산업 육성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전북 미식관광 ▲외래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 주요 과제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부터 통합돌봄 서비스를 도내 14개 시군에서 전면 시행하며,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등 4개 분야 30종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로, 기존처럼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했던 공급자 중심 복지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민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돌봄 필요도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까지 단계별로 통합 지원을 받게 된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 후견인, 기관 담당자도 신청 가능하며, 지자체 직권 신청도 가능하다. 도는 올해 통합돌봄 사업에 총 118억8,600만 원을 투입하고, 도와 시군의 전담조직 구성과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는 등 제도 시행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도내 전 시군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6개소를 배치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가정에서도 방문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받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센터 로비에서 29개 자원봉사단체 44명의 봉사자와 함께 단체연합봉사 ‘사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단체연합봉사 ‘사계’는 센터에 등록된 339개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기획된 사업으로, 올해에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최수남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완성된 샌드위치는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43명과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20명에게 전달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두 모둠으로 나누어 각 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 추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샌드위치를 드실 수 있도록 간식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원예프로그램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 ‘양반견’이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안양시는 26일 오후 2시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광장에서 ‘안양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는 관내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팀을 이뤄 주 1회 이상 마을을 순찰하며,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양육 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을 통해 기존 순찰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순찰대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2월 24개팀을 추가 선발해 총 28개 팀이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순찰대 명칭 ‘양반견’은 ‘안양 반려견 순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대원들이 활동 선서를 마친 뒤 인근 지역에서 첫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반려견 목줄 착용, 배변 수거 등 보호자 준수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홍보했으며, 시는 순찰대원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찰대원으로 선발된 시민들은 이달 반려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관촌면 신전리 산227 일원에서 13시 26분에 발생한 산불을 54분만인 14시 20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61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61명(특수진화대 2, 재난대응단 27, 공무원 9, 소방 23) - 진화차량 총 14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2, 소방차 10, 기타 1) - 헬기 총 2대(산림청 1, 지자체 1)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2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