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고창군을 방문해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대피 체계와 주요 재해예방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고창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난 발생 시 즉시 가동 가능한 주민대피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대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자율방재단 등 민간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비 태세를 주문했다. 이어,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고창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공사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재난 예방을 위한 신속한 공사 착공을 주문했다. 아울러, 주택 밀집 지역 배후의 ‘교촌3지구 급경사지’를 찾아 노후 옹벽과 사면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며, 공사 중 소음·진동 관리와 통행 불편 최소화 등 주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도는 올 여름 ‘인명피해 제로(0)’ 달성을 위해 재해예방사업 예산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한 2,197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지난 2월 12일부터는 '재해예방·복구사업 조기추진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는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가 3월 25일, 관내 한 농장에서 감자 나눔 실천을 위한 농장포(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조성한 밭 구획)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참여해 봄철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밭 정비와 씨감자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랑 만들기(작물을 심기 위해 흙을 길게 돋우어 배수를 돕는 작업), 퇴비 살포, 씨감자 심기, 비닐 멀칭(토양에 비닐을 덮는 작업) 등 초기 공정을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감자 생육 기반을 다졌다.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는 앞으로 이번에 조성한 농장포에서 수확한 감자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의 식재료 부담을 덜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농장포를 관리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유보희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재배한 농작물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의 본연의 역할을 살려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3월 26일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과 함께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과 까오 티 후엔 쩐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념식수, 표지석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수에서는 전날 진행된 ‘우호의 물 합수식’에서 다낭시 하이쩌우동 고대 마을 정자 샘물과 의왕시 백운호수의 물을 합쳐 만든 물을 토양에 관수하며, 양 도시 교류의 연속성과 상징성을 강조했다. 이날 양측은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의왕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시민 삶 속으로 확장되고, 공동의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오늘 심은 한 그루의 나무처럼, 의왕시와 하이쩌우동의 우정이 깊게 뿌리내리고 양 도시의 미래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 제1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위원장 선출 ▲소위원회 구성 및 심의·의결 권한 위임 ▲운영 규정 개정 ▲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 등을 진행하며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 침해 학생 및 보호자에 대한 조치,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등 교원 보호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정우 교육장은 “교원의 교육활동이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학생의 학습권도 온전히 보장될 수 있다”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중심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권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2026 안양과천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과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 및 개선 과제가 공유됐다. 특히 학교별 운영 여건, 교원의 전문성 강화, 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력 기반 구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 네트워크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운영한다. '선 넘는 날'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다. 본 전시에서는 통제받기 쉬운 존재로 인식되는 어린이와 동물을, ‘통제’가 아닌 ‘함께’하는 존재임을 소개한다. 그림책 원화를 통해 어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폭 넓은 사유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본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김동수, 이기훈 작가와 신예 김보라 작가의 그림책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김동수 작가는 '감기 걸린 날', '오늘의 할 일' 등을 출간하고, 한국출판미술대전 대상,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 선정, '잘 가, 안녕'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올해의 추천도서 21권 중 한 권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림책에서 글이 아닌 그림만으로 서사를 전달하는 이기훈 작가는 '양철곰'으로 2010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 어업기술원 울릉·독도지원은 오는 3월 30 울릉군 소재 어업인 및 수산업경영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수산업경영인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울릉도의 어선어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외부 어선의 남획 등으로 지역 경제의 90% 이상을 책임지던 오징어 어획량이 사상 최저치로 감소하는 등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다. 여기에 면세유 등 조업 경비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울릉도 지역 어업인들의 경영 역량 과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판로 개척과 부가가치 창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경북어업기술원 울릉·독도지원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어업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판매와 마케팅'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맞춤형 특강과 실질적인 지원 사업 안내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어떻게 팔 것인가?" 실전 마케팅 노하우 전수: 한민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올해 4월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유재산 정보는 도 행정정보시스템에서 문자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태조사 시 위성영상 등 별도의 공간정보 자료조사로 인하여 행정력 소모가 심했고, 인력 부족으로 원활한 현장 실태조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북도는 회계관리과와 토지정보과가 협업해 기존의 비효율적인 실태조사 방식을 해선하고, 인공지능 기반 공유재산 실태조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시범 활용 및 기능 개선을 거쳐 올해 3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공유재산 시스템을 본격운영하고 있다. 본 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인공지능 기반의 무단점유 의심토지 탐지이다. 학습된 인공지능이 도유지 정보와 위성영상을 분석하여 경작지, 건물, 기타 시설물을 종류별로 구분하여 무단점유 의심토지를 자동으로 탐지한다. 또한 인공지능이 매년 갱신되는 위성영상으로 무단점유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더불어 도유지의 위치, 경계 등의 정보가 각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초대형산불에 신속히 대응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와 복구지원, 특별법 제정 등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에는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확대 개편해 ‘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을 구성하고,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피해주민 체감도 제고를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3월 27일 대책반은 주요 생산기반시설 피해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방안 및 지역 재건사업 등을 논의한다. 지난 3월 20일 국무총리 소속‘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출범에 대응하여 최대한의 추가지원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으로, 앞서 3월 25일 이재민 임시주거 및 생계·주거 지원 방안을 검토한 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는 농·축·임업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생산기반 복구 및 지역경제 재건에 중점을 맞췄다. 농‧축‧임업 생산기반 복구 지원 경북 초대형산불로 농작물 2,003ha, 농기계 1만 7천여 대,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임산물 재배·채취 농가와 산림 인접 과수 농가의 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피해가 컸다. 경상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농촌 기후변화 대응 TF회의’를 개최하고, 농축산분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재해 대응을 위한 실행과제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된‘2026년 농업농촌 기후변화 대응 시행계획’은 총 77개 사업에 4,080억 원 규모다. 주요사업으로는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금 지원(1,334억 원) ▲배수개선사업(600억 원) ▲원예분야 ICT 융복합 지원(110억 원)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구축(55억 원) 등이 포함됐다. 도는 이를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온실가스 감축도 병행된다. 도는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유기농업자재 지원, 저탄소 한우축군 조성 등을 통해 연간 8만7천 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계획이다. 특히 ▲저탄소농업프로그램(34억6,200만 원) ▲유기농업자재 지원(31억6,500만 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도청에서 본청 실·과와 직속기관, 사업소 주무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전북 청렴이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9일 도지사 주재로 열린 ‘전북 청렴자치도 정례회의’의 후속 조치로, 정책 방향을 실무 단위에서 구체화하고 현장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각 부서 주무팀장이 직접 참석해 반부패·청렴정책 이행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전북형 청렴정책인 ‘청렴이음’의 핵심 과제와 추진 일정도 함께 논의됐다. 또한 조직 내부 비위행위의 조기 발견과 신고 활성화를 위해 익명제보시스템 운영 현황과 이용 방법을 공유하며 내부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렴이음’은 조직 내 상·하 및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외부와의 연계를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정책으로, 청렴이음책임관제 운영과 현장 중심 소통 활동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3월부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6일 보령에서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연합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제15대 서규석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김필성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보령 출신으로 한국수산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장과 보령시어업인연합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는 1991년 창립 이후 현재 2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충남 대표 수산 단체로, 어업인 권익 보호와 수산인 복지 증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현장과 회원 간 소통을 중심으로 충남 수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2년간 어업인 권익 신장 및 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6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농축산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조례안,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스마트팜을 통한 농산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사후관리 체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남도가 관련 정책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충남농업6차산업센터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증액된 예산이 성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사업 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농축산국 출연계획안에 대해 “예산이 증액된 만큼 사업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집행해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관련 조례안과 관련해 “AI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만큼, 자동수위측정기뿐 아니라 배수펌프와 양수펌프 등의 자동수위측정시스템(TM · TC)과도 연계해 농업 기반시설 전반의 자동화와 고도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25일 울산에서 열린 ‘재울산호남향우회 제56주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하고, 향우회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울산호남향우회는 1970년 설립돼 현재 약 33만 향우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교류와 고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향을 위해 꾸준히 기부 운동에 참여하고 울산지역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전달과 명절맞이 생활용품 나눔행사를 진행하는 등 고향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에는 이성구 울산호남향우회 회장, 강영주 수석부회장, 박갑현 상무의장 등 200여 명의 향우가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정기부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홍보 등 전남 고향사랑실천, 공로패 수여, 후원회 지원금 전달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구 재울산호남향우회장은 “향우회의 헌신은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고향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주환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늘 고향 발전을 위해 앞장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도민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기금사업인 ‘국민체력인증제’를 추진하고, 국민체력인증센터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체력인증제는 과학적 체력 측정과 심폐지구력·근력·유연성 등을 평가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확인하는 국가 공인 체육복지 서비스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처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력 수준이 우수하면 문체부 장관 명의의 체력인증서도 발급된다. 현재 전남에는 목포·순천·나주·곡성·영암·무안·신안 등 7개 시군에서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운영 중이다. 목포국제축구센터, 순천문화건강센터, 동신대학교 운동처방센터, 곡성 반다비체육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활용해 체계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측정을 통해 보다 정밀한 체력관리가 가능하다. 어르신은 평형성과 보행능력 중심 평가를 해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