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공지능(AI)도 문화예술도 교실로…강동구,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교육 시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2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인재육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과학실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는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함께 담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올해 미래인재육성 교육은 인공지능(AI) 교실, 메타버스(제페토), 엠비엘(MBL) 창의융합실험, 문화예술 체험 교실, 스피치 교실, 디지털 매체 문해력, 로봇 전공체험, 경영전략 전공 체험 등 총 8개 분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인공지능(AI) 교실’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프롬프트 작성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실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