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10월, 백년시장 상인들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악취 민원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원인 파악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한 데 이어, 관련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지난 29일 다시 찾아 점검했다. 앞서 유 의원은 강북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백년시장과 인접한 은모루공원 일대를 현장 점검한 결과, 은모루공원 화장실과 시장 사이 펜스 공간이 개방돼 있어 악취가 시장 쪽으로 유입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펜스 개방부를 완전히 차단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 공사는 12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은모루공원 옆 푸드트럭존에 위치한 시장 아케이드 하단부에 개폐형 차단막을 보강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총 1,615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약 28m 구간에 개폐형 갤러리 창이 설치돼 악취 차단은 물론 시장 주변 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강북구청 공원녹지과는 악취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줄이기 위해 은모루공원 정화조 청소 주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2월 31일 행정안전부가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방자치법 제119조에 따른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핵심 절차로, 광주·전남이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공식적으로 마련됐다. 앞서 전남도는 12월 16일 도의회 의결을 거쳐 관련 절차에 따라 행안부에 규약 승인을 요청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앞으로 ▲특별회계 설치 조례 제정 ▲연합의회 구성과 연합의장 선출 ▲사무국·의회사무처 설치 등 운영체계 구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전남도는 광역연합의 원활한 출범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시‧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산업‧관광 등 초광역 사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단계적으로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이창희 전남도 균형성과담당관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대한민국 초광역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원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친절공무원을 만나 격려하고, 시민 중심 행정의 가치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시민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행정을 실천한 하반기 ‘광명시 친절공무원’을 초청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이날 하안4동 권덕진, 수도과 남윤기, 보육정책과 박영찬 주무관 등 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과 소통하며 “민원 현장에서의 친절은 시민에 대한 책임이자 행정의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시정 철학 아래,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입장을 우선에 두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육정책과 박영찬 주무관은 “민원 업무를 하다 보면 어려운 순간도 있지만, 시민의 이해와 공감이 전해질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며 성실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하반기 친절공무원 선발을 위해 시민으로부터 시 소속 6급 이하 공무원 36명을 추천받았다. 이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5 을사년(乙巳年) 마지막 날 밤, 서울 도심이 ‘새해맞이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부터,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쇼까지 붉은 말의 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축제가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12월 31일 자정 무렵 보신각과 DDP,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대규모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근 광화문마켓 및 빛초롱축제 1시, 스케이트장 00시 30분까지 연장 운영… 시민 즐길거리 제공' 특히 인근에서 진행되는 광화문마켓과 청계천변 빛초롱축제(1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0시 30분) 운영시간을 연장해 카운트다운 전후 시민과 관광객들이 충분히 도심의 매력을 즐기도록 한다. 아울러 카운트다운과 각종 축제에 대규모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관리와 대책도 가동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먼저 31일 오후 10시 50분경 보신각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린다. 자정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민대표 11명이 희망의 종을 울리고 타종 전후에는 ‘K-퍼포먼스 경연대회’ 우승팀과 록 밴드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낮 시장 집무실에서 창의행정을 주도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만나 한해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창의행정’은 수동적 행정 접근 방식을 넘어 보다 도전적인 자세로 정책을 개선하고 시민입장에서 업그레이드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적극 행정방식 중 하나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24일 서울시 공무원들의 창의행정 우수사례를 시민과 직원에게 공유하는 ‘숏폼&창의발표회’ 발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협업에 기반한 창의제안 5건과 AI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8건이 선보였다. 행사는 유튜브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오 시장은 “이번 창의발표회 기반이 된 ‘협업’이야말로 시민 중심 행정, 완성도 높은 행정의 핵심 요소”라며 “창의행정은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에 대한 발상의 전환과 애정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이는 시민 감동으로 고스란히 이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들이 맡은 일을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시민이 행복한 ‘펀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31일 밤부터 서울 전역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새해 첫날인 1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내려가는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한파 대응 상황 보고를 받고 “강한 한파가 예보된 만큼 시민 안전관리와 사전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오 시장은 취약 어르신·노숙인·쪽방주민 등 취약계층 거주지역에 대한 보호 대책을 면밀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해맞이 등산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지 등 외곽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시는 31일 21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와 25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한파특보 중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구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12월 31일,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동탄7동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2025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AI로 제작된 동탄7동 노래 ‘럭키세븐’을 배경으로, 올해 주요 성과와 활동을 정리한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AI가 작성한 ‘동탄7동 미래발전계획’과 이재환 동장이 직접 작성한 정책안을 비교 발표한 후, 현장에서 참석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코너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AI 시대의 정책 방향과 행정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재환 동탄7동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AI 시대에 좋은 정책은 결국 인간의 깊은 고민에서 나온다”며 “그 고민의 결과가 데이터로 축적되어 AI가 짧은 시간에 가장 효율적이고 최적의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인간과 AI의 협력을 통한 미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특례시는 4년 넘게 입주가 지연돼 왔던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진입도로 문제 해결과 기반시설 공사 완료에 따라 올해 12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2026년 3월 31일까지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그간 진입도로 확보 문제로 인해 입주가 장기간 지연돼 왔으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정을 통해 문제 해결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후 용인도시공사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맡아 2024년 6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공사를 완료했으며, 입주자 모집 공고와 공동주택 임시사용 승인 등 입주를 위한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입주를 위한 필수 조건이 모두 갖춰지게 됐다. 특히 이번 진입도로 개설과 함께 우수관·오수관 연결, 가로등과 신호등 설치 등 공동주택 입주에 필요한 기반시설 설치가 모두 완료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번 입주 개시로 장기간 지연됐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950세대의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지역 내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방해하려는 일부 지역, 일부 여권의 정치인과 일부 행정부 인사의 움직임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논란과 혼란을 종식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어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등의 발언으로 지방 이전론이 촉발된 것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리를 요구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일부 장관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 개인의 생각인가, 여론 떠보기인가, 그냥 선거를 의식한 정치용 발언인가?”라고 물은 뒤 중앙정부 행정의 신뢰를 위해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서 정부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정 운영을 책임질 여권 일각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오면 나올수록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지난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인의 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자원순환가게를 성실하게 운영한 참여 단체 활동가에게 모범 자원순환 실천 유공 표창패를 수여했다. 2021년부터 시민참여사업으로 추진된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투명 페트병, 캔 등의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제도로 4월부터 11월까지 고천동·부곡동·오전동·내손2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관내 공익단체와의 협력으로 운영됐다. 이번 자원순환 실천 유공 표창은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명,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 2명, 내손2동주민자치회 1명 등 총 5명에게 수여됐다. 이들은 올 한 해 자원순환가게의 성공적인 운영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며, 시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을 선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올 한 해 자원순환의 활성화를 위해 힘써 주신 유공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원순환가게가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2026년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재활용품 보상과 관련한 포인트 적립과 현금 전환이 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제7회 의왕공무원대상’의 수상자로 기획예산과 이은웅 기획팀장과 공원녹지과 박범수 공원관리1팀장을 선정했다. 2019년 처음 도입되어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의왕공무원대상은 시 대표 포상제도로, 성실하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발 대상은 6급 이하, 시 근무 경력 5년 이상의 공무원으로, 후보자 접수 후 직원 의견 수렴, 실무평가위원회 1차 심사, 공적심사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행정직군, 기술직군 각 1명씩을 선발한다. 행정직군 수상자인 이은웅 기획팀장은 민선 8기 공약 실천력 강화를 통해 의왕시 공약이행률 93%, 완료율 73% 달성에 기여했으며, 2025년 매니페스토 이행평가 ‘SA등급’ 획득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을 통해 시의 위상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의왕도깨비시장의 ‘공영주차장’ 및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전통시장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왔다. 기술직군 수상자인 박범수 공원관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31일 동안구도서관의 ‘한 도시 한 책 읽기-북튜브·서평 공모전’과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 창작 그림책’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북튜브·서평 공모전’은 2025년 안양시 올해의 책인 ‘어떤 어른’, ‘일만 번의 다이빙’, ‘나는 단단한 아이’를 주제로 한 영상과 서평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상(북튜브)과 서평 두 개 분야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비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우수 창작 그림책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수상작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북튜브 및 그림책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며, 우수 서평은 도서관 문집 ‘안양사랑’에 수록된다. 특히, 우수 창작 그림책은 도서관 장서로 정식 등록하고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인삼약초연구소 김선익 지방농업연구사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가운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인물을 선발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 연구사는 1996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여 년간 인삼 연구에 매진하며, 충남 인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인삼 연작장해 해소를 위한 토양 훈증 기술을 개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 가능한 품종 육성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광량 조절이 가능한 해가림 시설을 개발해 생산량을 2배 가까이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간편식 제품 개발과 수삼 냉동 저장 기술을 민간과 공동개발하는 등 연구성과의 산업화에도 앞장서 왔다. 이 같은 신영농기술은 현장에 적극 보급돼 인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연구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양 행정시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통합 신청받는다. 농업인들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여러 사업 신청을 통합해 오는 1월 16일까지 읍·면·동을 한 번만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 농업보조 통합신청 사업은 행정시에서 집행하는 친서민 농정시책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96억 1,150만 원 규모다. 주요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친환경농업 인증 지원사업 △농업환경 개선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 △GAP 인증 농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고온성미생물 지원사업 △화훼 생산 농가 포장자재비 지원사업 △시설 쌈채소류 물류비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이다. 친서민 농정시책사업은 △농경지(경작지) 암반 제거 지원사업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소규모 육묘장 시설 지원사업 △소규모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소규모 채소화훼 비닐하우스 시설 지원사업 △밭작물 관수 시설자재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이다. 제주시 농업 분야 통합신청 사업은 친환경농업 육성, 감귤 및 밭작물, 기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동물방역·위생·복지 분야에 총 280억 원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청정화 기반 제주 동물방역․위생․복지 체계 고도화’를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제주형 동물방역체계 구축을 통한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 제주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와 수출 확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동물방역 ․ 위생 ․ 복지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보조사업 참여 희망자 신청을 2026년 1월 22일까지 받는다. 분야별 투자 계획을 보면, 동물방역 분야에 가장 많은 160억 7,100만 원을 투입한다. 민관협력 기반 예방 중심의 자율방역체계 구축으로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43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아세안 플러스 알파(+α) 정책과 연계한 제주산 축산물 수출 확대 및 수출국 다변화, 제주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등 축산물 위생 분야 14개 사업 ․ 8억 7,400만 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운영 등 인프라 구축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 관련 연관산업 육성 지원 등 동물복지 분야 17개 사업 ․ 44억 9,400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