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민관 협력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이하 천사넷)’의 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개편하고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사넷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 중인 천사넷은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망이다. 올해로 출범 6년 차를 맞은 천사넷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과정과 성과의 균형을 목표로 조직을 개편한다. 특히 네트워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사례관리단 △동료 슈퍼비전단 △역량 강화단 등 3개 분과를 구성했다. 각 분과는 고유 기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분과별 역할과 세부 추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참여자 중심의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협력 방안과 실행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펼쳤다. 경영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유수희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시설장이 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성폭력과 학대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하는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과 같은 폐쇄적 환경에서는 범죄가 장기간 은폐되거나 반복될 수 있다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며, 예방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을 보호·지원하기 위해, 천안시가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범죄 피해 신고체계 구축 △피해 장애인 대상 법률·심리 상담 지원 및 사례관리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강화 △교육 및 홍보 추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의 포함됐다. 유수희 의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관리 등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6조에 근거하여 가스 안전관리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구체화한 것으로, LPG 저장용기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사용 시설에 연결되지 않은 채 방치되거나 충전 기한이 경과한 ‘방치된 LPG 용기’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등이 부담하는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았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저장용기 안전관리 및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방치된 용기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및 방치 용기 수거·처리 사업 ▲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이다. 복아영 의원은 “LPG 저장용기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서점이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 등을 명문화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이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서점 현황에 맞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7조에 ‘인증서점 도서 우선구매’ 조항을 신설하여 시장이 도서를 구매할 경우 충청남도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우선적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내 도서관과 학교 등에도 인증서점에서의 우선 구매를 권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복아영 의원은 “지역서점 지원사업과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서점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지역서점이 지역문화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해,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천안시는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기관인 천안도시공사에 약 5개월 치 물량이 비축된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발생한 일시적 품절 현상은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니라, 원료 부족 보도를 접한 일부 시민들의 비정상적인 구매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각 판매소의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공급 대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 변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한다면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현장 문제해결 실증시험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온 및 저온 장해 등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기상 조건 속에서 농작물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센터는 농작물 이상 증상이 발생한 현장에 기능성 미생물인 ‘클로렐라’와 친환경 농자재인 ‘아인산염’을 처방하고, 이를 대조구와 비교 분석해 기후위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각 읍면 지소의 특화작목과 현장민원 수요를 반영해 협력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작물 이상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 농가에도 클로렐라와 아인산염을 무상으로 처방해 애로사항을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검증된 기술과 성공 사례를 데이터화해 클로렐라 대량 배양 및 현장보급을 위한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현장 적용 사례를 엮어 농가를 위한 홍보 및 교육용 자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박성진 농업기술센터 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오는 30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서북구 거주자 또는 서북구 소재 직장인이다.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 중 1개를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한다. 다만 관련 질환을 이미 진단받았거나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스마트워치)와 함께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기간 동안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활동량계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기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전화, 방문,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올해 시민 건강을 위한 보건사업을 대폭 확대·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공공심야 약국 확대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 △예방접종 대상 확대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천안형 가임력 보존 지원사업 신설 등이다. 먼저 공공심야 약국을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해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한다. 공공심야 약국은 △참조은약국(쌍용동) △창가약국(성황동) △조은약국(봉명동) △천안제일약국(문화동) △밝은약국(신부동)으로,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은 기존 저소득층 65세 이상에서 18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한다. 65세 이상의 경우 완전의치, 부분의치, 지대치 지원에서 임플란트 급여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아동의 경우 충치 치료에 대한 본인부담금 지원을 신설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임산부와 배우자에서 맞벌이, 한부모, 다태아 출산가정 (외)조부모까지 확대했다. 이와 함께 대상포진과 파상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오는 11월까지 ‘유아숲체험원 정기반’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최종 선정된 유치원·어린이집 68개소가 참여하게 되며, 매월 유아 1,800여 명을 대상으로 태조산 숲체험원 등에서 산림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계절별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림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영 산림휴양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산림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다음 달 2일까지 광덕면, 북면, 입장면 등 3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각 지역의 주민 요구와 특성이 반영됐으며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다. 지역별 주요 운영 과목을 살펴보면 △광덕면은 스마트폰과 AI 활용, 훌라댄스, 나무 소품 클래스 △북면은 어쿠스틱 기타, 생활영어, 스마트폰과 AI 활용 △입장면은 페이퍼 플라워, 스마트폰과 AI 활용, 노래 실은 난타 등 총 9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다음 달 6일부터 6월 1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다음 달 2일까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해당 지역 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과목별 15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두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생활권 내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주택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공동주택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동주택 하자 및 시공 미흡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개 점검반을 구성하고,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관내 주택건설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공관리 현황 △기술검토 및 자재 품질관리 △현장관리 실태 △감리자의 실제 근무기록 등 감리업무 전반이다. 특히 시민들의 입주 후 만족도와 직결되는 품질 관리 분야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천안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 과실이나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감리업무는 공동주택의 품질과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소”라며 “감리자들이 경각심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공평과세를 실현을 위해 취득세 등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감면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5년간 비과세·감면 적용을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법률이 정한 감면 조건을 악용해 세금을 탈루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세원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유예기간 내에 목적대로 시설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의무사용 기간 중 매각·증여 또는 타 용도로 전환한 법인이다. 특히 시는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탈루 사례가 발생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창업중소기업, 농업법인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현장 확인과 서면 조사를 병행해 감면 요건 준수 여부를 철저히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성실 납세자와 형평성을 맞추고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세제 혜택은 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지원책인 만큼, 이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빈틈없는 사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다음 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월 10만 5,000 원으로 증액해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만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은 매년 1세씩 상향해 오는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수당은 부모의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대상 아동 1인당 매월 25일에 지급된다. 특히 기존에 지급이 종료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4월 지급 시 올해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을 소급해 적용한다. 지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 정보가 변경된 경우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정보 변경이 없는 가정이라도 원활한 입금을 위해 주소지 안내에 따른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 다만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급 대상 확대와 증액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설립하고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개관 5주년을 맞았다. 2021년 3월 개관한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예술·문화 교육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복합 어린이문화시설이다. ‘놀 권리가 보장되고 꿈과 행복을 누리는 아이들 세상’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5년간 꿈누리터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기획 행사와 공연,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해왔다. 특히 체험 공간인 ‘흥놀이터’를 인터랙티브 중심의 놀이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과 건강한 놀이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그 결과 연간 방문객 20만 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어린이문화시설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개관 5주년을 맞은 꿈누리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24일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정책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동남·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교통안전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시는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 △지자체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지자체 사업용 차량 안전 관리 수준 등에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음주 운전 준수율 △지역교통안전정책 이행정도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등에서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등에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등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TF 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관리체계를 점검해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