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3월 3일 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현장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사회 내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는 가운데, 시는 ▲심정지 ▲기도 폐쇄 ▲농기계 사고 등 실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날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에서는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농기계 안전 수칙(골절·절단 등)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현장 안전 확보–119 신고–응급처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개별 실습을 통해 가슴 압박의 깊이와 속도를 교정받고, 기도 폐쇄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진행하는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오늘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침착하게 대응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보건소가 3월 4일 붕괴·폭발·화재 등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속대응반 재난 의료 대응 교육 및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축물 붕괴 및 폭발 사고 등으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환자 분류 및 이송 체계를 가동하는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재난 발생 상황 접수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의료인력 배치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실시 ▲이송 우선순위 결정 및 병원 배정 등 실제 대응 흐름에 맞춘 단계적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보건소는 이날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가장 중요한 초기 환자 분류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점검했다. 또한 의사, 간호사, 행정 요원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신속대응반 의료진은 중증 환자 우선 이송 원칙에 따라 현장 혼잡 상황에서의 각자 역할 분담과 지휘 체계를 반복 숙달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응급의료소의 신속한 설치와 체계적인 환자 분류와 이송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한다”며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점검·수리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리센터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 지정 장소에서 순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정비 항목은 ‘자전거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이며, 기본 점검과 경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고가 자전거 및 전기 자전거 수리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서비스는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일정과 장소 등 자전거 수리센터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로건설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4일,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와 2026년 주민공유 정원·텃밭 '정자뜰'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자1동 청사 신축 예정부지를 주민공유 공간으로 조성한 '정자뜰'을 활용하여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공동체를 가꾸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자1동은 지난 해 운영 단체 공개모집을 통해 텃밭을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단체장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는 ▲텃밭의 사계절 유지·관리 ▲계절별 작물 재배 및 수확 ▲수확물을 활용한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고, 수확의 즐거움과 더불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은 지난 4일, 율천동 주민들과 함께 ‘다 같이 돌자! 손바닥정원 한 바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손바닥정원단과 주민들은 율천동 행정복지센터 앞 ‘탄소제로 손바닥정원’을 시작으로 ‘상률 벽화마을 정원’까지 관내 15개 정원을 순회했다. 참여자들은 낙엽 및 마른 꽃대 정리, 쓰레기 줍기 등 봄맞이 화단 정비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올해 정원에 어떤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지에 대한 개선 방안을 활발히 공유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골목 곳곳에 자리한 손바닥정원을 현장에서 둘러보니 주민들과 정원단의 땀방울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이 아름다운 공간이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자랑거리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미진 손바닥정원단 대표는 “정원을 매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올해는 유용 폐자원(플라스틱, 우유팩 등)을 활용한 친환경 정원 모델을 연구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에서 3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접수한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면서, 농업경영체에 장안구 관내 농지를 등록하고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를 1천 제곱미터 이상 경작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금년도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존 및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직불제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본인이 직불금 대상인지를 농지소재지 구청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직불금 종류는 면적 직불금과 소농 직불금 2종류가 있다. 면적 직불금의 경우 지급대상 농지 면적만큼 직불금을 지급하고, 소농 직불금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한 ‘소농’ 요건을 충족한 경우 13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5년 직불금을 수령한 기존 농업인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송한 문자를 참고하여 간편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신청자는 반드시 농지소재지 관할 구청에 방문신청 하여야 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기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가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장안구 어린이집 71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지도점검 대상으로 예정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점검 7일 전까지 사전 통지 후 어린이집 설치·운영 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반적인 현지 조사를 진행 예정이며 재무회계 분야의 경우 경기도 온라인 재무회계시스템을 활용하여 지도점검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아동학대 방지 및 영상정보 안정성 확보 등 영유아 안전을 위한 CCTV 설치·관리 및 열람 실태 점검 또한 진행된다. 이번 CCTV 점검은 아동학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점검 강화 조치로, 작년 대비 점검 개소수를 5% 상향하여 현장점검 41개소와 자체점검 61개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영상정보처리기기 성능기준(100만 화소 이상), 필수 설치구역, 60일 이상 영상보관, 상시 녹화 여부, 암호 설정 등 안정성 확보 조치, 내부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체계적으로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함으로써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받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가 2026년도 민방위 편성 1년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훈련통지서는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네이버, 카카오톡, KT(문자)를 통해 모바일로 발송 예정이며, 1년차 대원들은 지정된 날짜에 수원시민방위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2시~6시에 진행된다. 아울러, 통지서를 수령하지 못한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교육일정을 확인하여 별도 신청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 능력은 재난 및 공습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장학숙이 3월 4일, 전주장학숙 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 입사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사식은 신입생들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숙사 생활 안내, 안전 교육 및 환영회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 14개 시군에서 모인 인재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며 장학숙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다짐했다. 송기택 관장은 환영사에서 "전주장학숙이 여러분에게 단순한 숙소가 아닌 성장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들 때는 언제든 관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 찾아오는 학생이 있다면 저는 늘 반가운 사람"이라고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어 자율회 김윤진 회장(전주대 4학년)은 "장학숙에서 만난 인연이 대학 생활을 훨씬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먼저 다가가 친구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올해 전주장학숙은 신입 입사생 120명을 비롯해 총 300명의 입사생을 선발하며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특히 신규 입사생 모집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을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상반기 동아리 모집 기간에 맞춰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대학생과 청년층이 대거 참여하는 동아리 모집 기간을 활용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과 개최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미래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전북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 설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현장에는 전주 하계올림픽’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이 설치돼 유치 비전을 전달하고, 리플릿과 전단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림픽 유치 홍보 서포터즈’ 모집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연결되며, 서포터즈 활동 내용과 향후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SNS 채널을 연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와 방문 인증 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테크비즈센터 6층에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지역 디지털 안전망 거점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전환 확산과 산업 전반의 온라인 의존도 증가로 랜섬웨어, 개인정보 유출, 공급망 해킹 등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고도화되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은 정보보호 전담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사전 예방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정보보호 전문기관이 수도권에 집중돼 침해사고 발생 시 외부 기관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대응 지연과 추가 비용 부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안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 구축을 추진했다. 센터는 단순 점검을 넘어 ‘진단–개선–재점검’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밀착 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의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정보보호 수준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홈페이지·서버 등 정보시스템 보안 취약점 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 현대 축제의 효시인 남원 춘향제가 오는 2031년, 우리나라 지자체 주관 지역 축제 역사상 최초로 ‘100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2033년에는 호남권 최초의 근대식 해수욕장이자 ‘서해안의 진주’로 불린 변산해수욕장이 개장 100주년을 맞이한다.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은 이슈브리핑(연구책임 장세길 선임연구위원)을 통해, 향후 10년(2026~2035년)은 일제강점기 중반에 형성된 도내 근대 시설과 문화유산이 대거 100주년을 맞이하는 백년유산의 황금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북 백년유산(百年遺産) 이음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100년, 살아있는 기억이 공식적 역사로 전환되는 분기점 장세길 박사는 100년이라는 시간이 갖는 상징성에 주목했다. 100년은 한 세대를 30년으로 볼 때 3세대를 넘어 4세대로 이어지는 세대의 완성을 의미하며, 후대가 그 가치를 계승해야만 유지될 수 있는 지속가능성이 검증된 시간이다. 특히 개인의 주관적 기억(Memory)이 사회가 합의한 객관적 역사(History)로 전환되어 정통성을 획득하는 결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작목 전문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소비시장 다변화, 고품질 농산물 수요 증가 등으로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품목별 재배 핵심기술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농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특화작목 재배 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 농업인 등 총 480명을 대상으로 연중 품목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참다래(3월 11일) △포도(4월 2일) △망고(4월 29일) △단감(5월 12일) △딸기(6월 11일) △블루베리(7월 7일) △양파(8월 20일) 등 총 7개 품목이다. 교육 내용은 △품목별 산업 동향 및 전망 △고품질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토양·양수분 관리 △생리장해 원인과 대응기술 △병해충 진단 및 예방 관리 △기후변화 대응 재배 전략 등 재배 전 과정에 걸쳐 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3월 4일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도내 18개 시군 농업인 안전 담당 공무원과 시군 생활개선회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을 위한 핵심인력 교육도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농업 현장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천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 기준에 따르면 농산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사망은 전체 산업 평균보다 약 1.3배 높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의 재해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농가의 고령화율은 71.1%로 전국 평균 55.8%보다 높아 농작업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농업인안전담당’을 신설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경남도연합회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일 ‘㈜플랜시아’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천사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2019년 설립된 ㈜플랜시아는 세종시에 본사를 두고 논산시 연무읍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조경 건설업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과 사회공언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2025년에도 5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플랜시아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기업을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그 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4년 12월 24일 첫 번째 ‘논산시 미래 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 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132명에게 3,960만 원을 지원했으며,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