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부여군에서 전통의 멋과 흥을 담은 특별한 국악 무대가 펼쳐진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2026년 토요상설 국악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 ‘유종지미(有終之美)’ 공연을 선보이며 충남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유종지미(有終之美)’는 ‘끝맺음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흐름 속에서 국악이 지닌 완결된 미학을 온전히 느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에서는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지며, 전통음악 본연의 멋을 살리면서도 친근한 해설과 구성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부여군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녹여낸 창작 작품도 포함되어 있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역사문화 관광도시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로도 기대가 된다. 국악단 관계자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콘텐츠”라며,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전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고, 치료 부담과 의료비 또한 줄일 수 있다. 국가암검진은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하여 격년제(2년에 한 번)로 실시하며, 2026년은 출생연도가 짝수인 군민이 검진 대상자에 해당한다. 검진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등 6개 종이다. 이중 대장암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간암은 고위험군만 6개월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출생연도를 확인해 해당자는 기한 내 반드시 검진받기를 바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 3월 4일 부여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장애인 재활 및 지역 자원의 효율적인 협력 운영을 통한 통합적 서비스 강화로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에서는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충남보조기기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협의체는 재활사업의 운영 방향 논의와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 및 장애인 건강보건 사례 관리의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협의체 운영으로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자원 활용과 연계·관리가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3일부터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과정을 본격 시작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2월부터 8월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편성해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 ▲온라인 판매 ▲광고·마케팅 ▲라이브커머스 ▲AI 활용 등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개강한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과정은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된 과정으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정원이 마감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정보화 교육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확인했다. 교육 접수는 강의가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부여군청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부여군 백마강 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백마강 정월대보름 축제’가 백마강국가정원 범군민추진위원회의 주관 아래 뜨거운 성원 속에서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시에, 부여군의 숙원 사업인 ‘백마강 국가정원 지정’을 향한 범군민적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다양한 이벤트로 포문을 열었다. 먼저 피에로 풍선아트, 룰렛 게임 등 이색 이벤트와 함께 총 9팀의 지역 예술인 축하공연은 행사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전통세시풍속인 연날리기, 군밤 굽기 등 겨울철 향수를 자극하는 체험행사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군민들이 정성껏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과 함께 태우며 부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장우 백마강국가정원 범군민추진위원회 대표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백마강 테마파크를 찾아주신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을 보며, 국가정원 지정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수준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남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오복경 관장과 신주영 팀장 등이 강사로 나서 ▲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관련 법령 ▲인권침해 및 학대사례 ▲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 강사로 나선 오복경 관장과 신주영 팀장은 ▲노인인권의 이해와 관련 법령 ▲인권 침해 및 학대 사례 분석 ▲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절차 등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위기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활동가 양성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4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2026년 폭력 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 및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 사업을 위한 지역활동가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활동가들이 폭력 피해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피해 가정 및 돌봄 가족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적 회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폭력 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를 통해 반복적인 4대 폭력 신고 가정 및 위기 가정을 밀착 케어한다. 이날 위촉된 11명의 활동가는 각 피해 가정과 매칭되어 총 10회에 걸친 방문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활동가의 안전 수칙 수립과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 사업을 통해 가족 돌봄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트 꽃풍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가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며 지역 발전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4일 라온웨딩홀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군의장, 주민자치연합회원 및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6개월간 연합회를 이끌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헌신한 배상옥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이임사, 신임 임광빈 회장의 취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주민자치 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임하는 배상옥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에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신임 임광빈 회장은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소통 창구로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 관내 버스 운행을 책임지는 ㈜청양교통(대표 윤성수)이 장날을 맞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손발’이 되어주고 있다. ㈜청양교통은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짐 들어주기 도우미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전통시장이 열리는 매달 2일과 7일이면 청양시내버스터미널은 장을 본 뒤 귀가하려는 어르신들로 북적인다. 평균 연령 70세 이상의 고령 이용객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 계단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늘 존재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양교통은 장날마다 터미널에 도우미를 배치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버스 안 좌석까지 직접 옮겨주며 고령 이용객의 승·하차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 활동은 비번인 버스 운전기사들이 수당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료 봉사’ 형태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장날에 장을 보고 나면 짐이 무거워 버스 타기가 겁나는데, 멀리서부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하천의 공공 기능을 정상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하천 불법 점유 행위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불법 행위 집중 관리 방침에 발맞춰 실시되며, 하천구역 및 하천 인접 국·공유지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그늘막 등 야영 시설물은 물론 불법 경작과 수목 식재 등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모든 무단 점유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군은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물이 흐르는 통로의 면적)을 축소시켜 범람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지장물을 중점 정비 대상으로 삼아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3월 한 달간을 ‘홍보 및 집중 조사 기간’으로 정했다.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주요 계곡 일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무단 점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사전 안내를 통해 위반 행위자의 자발적인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는 본격적인 행정처분에 돌입한다. 정당한 허가 없이 하천을 점용하거나 국·공유지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키고 머무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026 청양군 관광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청양의 대표 명소 12곳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전체를 둘러보게 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도전'과 '보상'이라는 재미 요소를 강화해 관광객의 참여 의욕을 높일 구상이다. 투어는 아날로그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방식(4월 시작)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참여자는 각 관광지에 비치된 리플렛에 직접 도장을 찍으면 되며, 모바일 참여자는 ‘충남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간편하게 방문 인증을 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청양의 자연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2개소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칠갑타워&스카이워크를 비롯해 ▲다락골줄무덤성지 ▲고운식물원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장곡사 ▲칠갑산자연휴양림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산천문대 ▲칠갑산 ▲천장호 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봄철 환절기를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 순회진료를 차질 없이 운영하며 공공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보건의료원은 지난 4일 비봉면 록평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지리적 여건상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양군의 대표적인 공공 의료 사업이다. 올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읍·면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인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의과 상담 및 진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정밀 검사 ▲만성질환 상담 ▲복약 지도 및 보건 교육 등이 포함된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허리와 무릎 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 진료(침 치료 및 상담)를 병행해 실질적인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을 돕고 있으며, 이는 현장에서 주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원은 3월 한 달간 계획된 방문 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가 동아시아 이주민 건강 문제를 연결하는 연구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기반 실천 모델 제시를 통해 이주민 연구와 건강정책 논의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소장 채덕희)는 지난 2월 25일 전남대 광주캠퍼스에서 ‘이주와 돌봄: 동아시아 맥락에서 본 이주민 건강의 도전과 지역기반 실천적 접근’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동아시아 지역 이주민의 건강 현안과 지역 기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이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등에서 이주민 건강과 돌봄 문제를 연구하는 전문가와 대학원생 3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연구 성과와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학술회의에서는 ▲일본의 이주민 건강 현안 ▲홍콩 비중국계 이주민의 건강과 사회복지 서비스의 과제 ▲대만 어업 이주노동자의 노동·건강 실태 ▲한국 외국인 돌봄인력 정책의 쟁점 ▲가사돌봄 노동력 담론의 형성과 구조 ▲광주광역시 통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유석봉 교수 연구팀이 사용자의 얼굴을 사전에 보호하여 딥페이크 생성을 어렵게 만드는 기술 ‘딥 프로텍트(DeepProtect)’를 개발했다. 최근 영화나 게임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얼굴을 자연스럽게 합성하는 ‘딥페이크(face-swapping)’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무단 얼굴 도용 및 디지털 성범죄, 사기, 허위 영상 제작 등 심각한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응하는 기존 기술은 이미 만들어진 딥페이크를 찾아내는 ‘사후 탐지’ 방식이 대부분이었지만, 제안 기술은 사진을 SNS에 올리기 전에 미리 보호 처리를 해, 누군가 그 사진을 이용해 얼굴을 바꾸려 해도 딥페이크 결과가 자연스럽지 않게 나오도록 만드는 사전 방어 기술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연구진은 얼굴 전체(Global)와 특정 부위(Local)를 동시에 방어하는 이중 전략을 적용했다. 제안하는 ‘정체성 희석(identity blending)’ 기법은 얼굴의 고유 특징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필터뱅크 기반 검색을 통해 여러 유사한 얼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이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저항성과 치주질환의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로 세계적인 치주과학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5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본과 2학년 김유리 학생(지도교수 정기호)이 세계적인 치주과학 학술지 Journal of Periodontology에 논문을 게재했다. 이 학술지는 미국치주학회(American Academy of Periodontology)가 발간하는 치주학 분야 대표 SCIE급 학술지로, 최근 5-year Impact Factor 기준 JCR 상위 8.3%에 해당하는 국제적으로 영향력 높은 저널이다. 이번 연구는 “Insulin resistance indices and periodontitis in patients with diabetes: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라는 제목으로, 당뇨병 환자에서 인슐린 저항성 지표와 치주질환의 관련성을 전국 단위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2010~2018년 자료를 기반으로 당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