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2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5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하나은행은 지난 5월 500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 총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보령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함종덕 대표는 “하나은행은 미래 인재를 위한 교육 지원을 매우 중요한 사회적 책임으로 여기고 있다”며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번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상반기에 이어 또다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하나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의미 있게 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해수면, 내수면)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조사는 국가데이터처(전 통계청) 주관으로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5년 주기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약 1만 7,400가구이며, 조사 항목은 경영형태, 스마트농업, 종사분야, 판매금액 등 총 4개 분야 13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조사는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방문 면접조사는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다음 달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 시는 현장조사 및 조사지원을 위한 조사요원 134명에 대한 실무교육을 보령문화의전당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실시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통계조사이며, 시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도내에 영유아 기관과 도내 가정을 대상으로 11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된 11월 어울림공연 ‘도서관 생쥐’ 10회가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도서관 생쥐’는 책을 사랑하는 생쥐와 주인공 효민이가 여러 책 속 세계를 넘나들며 모험을 펼치는 창작 공연이다. 이 공연은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 창의적 상상력,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청하도록 기획됐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서관 생쥐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끝까지 본 연극이었어요. 다음달 공연도 기대되네요!”라고 말했다. 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인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양질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어린이, 가족, 교직원을 대상으로 여러 교육프로그램과 공연을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12월에는 2025년의 마지막 공연이 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실제 상담 과정과 회복 사례, 지도 요령 등을 담아 청소년의 과의존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과의존 예방·지원 정보를 안내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사례집은 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도는 올해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성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스마트폰·인터넷 사용 문화 확산 및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상담 지원을 강화했다. 해당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추진했으며, 청소년이 일상에서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 집단 상담, 가정 방문 상담, 디지털 선용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청소년 생활권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올바른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특히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딥페이크 예방 교육’을 새롭게 운영했다. 이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충남의 겨울, 영화처럼 빛나다’를 주제로 올해 마지막 ‘월간 충남’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월간 충남 12월호에는 연말에 찾아가 볼만한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여행지를 담았다. ◇ 겨울 하늘을 담은 실내 전망대 찬 바람을 잠시 피해 따뜻한 실내에서 충남의 호수와 바다,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실내 전망대는 겨울철 인기 있는 관광 명소다. 대표적으로 예산 예당호 전망대, 홍성 스카이타워, 태안 영목항전망대, 천안 타운홀전망대가 있다. 지난 10월 문을 연 예산 예당호 전망대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형상화한 70m 높이의 전망대로 최상층에서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예산 여행 코스는 덕산 메타세콰이어길 → 덕산온천 족욕장 → 예당호 전망대 → 예당호 모노레일 → 예산상설시장을 추천한다. 홍성 스카이타워는 65m 높이의 전망대로 남당항을 넘어 보령까지, 북쪽으로는 궁리포구 뒤 서산까지 서해 전경을 조망할 수 있고 천수만의 수려한 경관과 붉게 물드는 서해의 낙조를 볼 수 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공공체육시설에서 부상을 입은 경우 누구나 손쉽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충남도의 노력이 빛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도 감사위원회는 최근 김승수 의원(국민의힘·대구북구을)이 공공 및 직장 체육시설 보험 가입 의무화를 골자로 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체육시설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의원의 이번 개정안 발의는 지난 4월 도민 A씨의 민원에서 시작됐다. A씨는 충남 B군에서 운영 중인 체육시설에서 어머니 C씨가 지인이 친 공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며 B군에 대한 배상 책임을 제기, 도 감사위원회 도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제출했다. 도민고충처리위원회는 A씨의 민원을 안건으로 올려 심의를 실시, 체육시설업자는 보험에 가입해야 하지만, 법률상 공공체육시설은 보험 가입 의무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도민고충처리위원회는 C씨와 같은 사례가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체육시설법 제26조에 공공체육시설 보험 가입 의무화를 포함시켜 줄 것을 도 관련 부서를 통해 정부에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25일 안전교통국(교통정책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으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장치’ 확대 설치를 주문했다. 먼저, 정종윤 의원은 수원시의 교통사고 건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난 3년간 교통사고 사상자수 등의 지표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실제로 수원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하는 교통안전지수에서 인구 30만 이상 29개 지자체 중 작년 최하위, 올해 28위를 기록했다. 교통안전지수는 교통사고 심각도별 사고건수와 사상자수를 기초로 평가하는 지수이다. 정 의원은 “교통사고 사상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청소년과 노년층이다”면서, 무단횡단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 비율이 높은 만큼,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장치’를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수원시에는 녹색(보행신호) 잔여시간를 표시하는 보행신호등이 5,300대 설치되어있지만, 적색 잔여시간이 표시장치는 140개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채명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은 25일 안전교통국(교통정책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공유 전동킥보드의 최고속도를 현행 시속 25㎞에서 20㎞로 하향할 것을 수원시 최초로 제안했다. 채명기 위원장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사고사례를 언급하면서, “언론보도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등 PM 사고운전자 중 42.2%가 20세 이하 청소년이며, 전체 사고운전자 중 43.3%가 무면허였을 만큼, 무면허 미성년자의 전동킥보드 운전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원시에서도 청소년들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종종 보이지만, 지자체에서는 관리 감독할 권한이 없어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 채 위원장은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주행이 성행하는 이유는 관련 법·제도가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동킥보드 운전을 위해서는 최소 원동기 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지만, 대여 시 면허 확인이 의무사항이 아니다 보니 청소년들도 쉽게 빌릴 수 있는 것이다. 채 위원장은 “가장 큰 문제는 어른들이 잘못 만들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4일에 열린 시민협력교육국 교육청년청소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청년 지원사업의 홍보 실효성과 참여 확대 여부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가며, “좋은 사업이 있다면, 청년들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오혜숙 의원은 올해 2월에 수립된 ‘청년정책 홍보계획’이 청년들에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됐는지를 확인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 홍보 방식의 변화 여부를 짚으며, “작년과 비교해 어떤 방식의 홍보가 새롭게 운영됐는지, 또 실제 청년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사업을 인지하고 참여했는지”를 추가로 질문했다. 특히, 청년정책 홍보계획 자료에 따르면, 수원시는 ▲ 수원청년포털 개편 ▲ SNS(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톡) 카드뉴스 제작 ▲ 홍보영상 제작배포 ▲ 청년매거진리플릿 배부 ▲ 대학교 방문 홍보 ▲ 버스정류장 전광판(BIS) 안내 등을 추진해왔다. 오혜숙 의원은 “우리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은 취업정장 대여 ‘청나래’, 청년월세 지원, 역량강화 기회 지원, 청년기본소득 등 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은 25일 도시정책실 대상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둔동·고색동 일원 개발사업의 관리 부족과 덕산병원 개원에 따른 접근성 개선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먼저 농촌진흥청 이전 부지 개발과 관련해 이미 3~4년 이상 경과해 정비가 필요한 노후 도로들이 공사로 인해 더 심하게 훼손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주변 노후 도로도 함께 정비되는 것이 주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개발부지와 인접 구간을 포함한 도로 정비 계획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현장 주변에 오랫동안 방치된 폐건물이 여전히 남아 있어 미관 저해·안전 우려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이 변화하는 시점에서 폐건물 정비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질의에서는 수원덕산병원 개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의원은 “덕산병원의 개원은 의료 접근성이 부족한 서부권 주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정상 개원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병원에서 150m 가량 떨어져있는 버스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의회 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동)은 25일 오전 10시, 도시미래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정책실을 대상으로 청년·청소년 공간정책, 지역 창업환경, 문화공간 활성화 등에 대한 개선과 적극적 대응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청소년 공간 문제 해결 과정에서 확인된 성과와 경험을 기반으로, 이제는 청년 주거·창업 문제까지 정책적 시야를 확장해야 한다”고 말하며, 창업가·소상공인의 공간 부족과 임대료 부담에 대한 실질적 대응책 마련을 통해 청년이 유입되는 젊은 도시를 강조했다. 또한, 수원 고유의 한옥 자산을 활용한 시민 친화형 사업 발굴 필요성을 언급하며 도시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질의했다. 아울러, 타 부서 및 재단과의 협업을 통한 시민 대상 문화공간 활성화 전략을 요청하며, 문화·생활·관광 기능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한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거론되는 ‘중개업자의 투기성 발언’문제를 언급하며 “투기 조정 또는 시장 교란 우려가 있는 중개업자 발언에 대한 제재·관리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며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은 11월 25일 열린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아동학대 대응 체계의 핵심인 통합사례판단회의의 실효성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수원시가 판단 보류·미판단 사례 관리 체계 강화와 현장 개입 연계 시스템 개선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수원시의 통합사례판단회의는 연간 120회 이상 운영되고 있음에도 전체 1,060건 중 판단 541건, 미판단 519건으로 절반 가까이가 판단 보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연중 수십 차례 판단회의가 열리고 있지만 판단 보류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며 “판단이 지연되면 결국 보호가 늦어지고, 피해는 아이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회의를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가 현장 개입·상담·보호조치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미판단 건을 신속하게 처리할 기준과 사후점검 체계를 반드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아동학대 대응은 속도도, 정확성도 모두 중요하다”며 판단–개입–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보호 시스템 마련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은 11월 25일 소관부서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도비 신청내역 자료에 오류를 지적하며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유준숙 의원은 수원시 2024년 271건, 2025년 301건, 총 572건의 국비 신청내역을 전수조사 결과 일부 자료가 누락된 점, 금액 오류를 확인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질의를 했다. 유준숙 의원은 “일부 자료가 실제 국도비 내역과 다르게 0원으로 표기된 건, 2024년 국도비 내역 누락된 건이 있다.”며 관계부서에 원인 파악을 요청했다. 담당부서가 확인한 결과 시스템 오류 및 온라인과 서면 절차를 병행하며 자료가 누락된 건이 있었다. 이에 유준숙 의원은 국도비 현황 관리에 문제가 확인된 만큼 운영 전반의 시스템을 확인해서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5일에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교육청년청소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청년 지원사업이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포털사이트 연동을 강화해야 한다”며, 정보 접근성 개선을 강하게 요청했다. 박영태 의원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도 지원사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와 홍보 방식을 포괄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제 포털 검색 시 차이를 시연했다. “‘수원시 장학금’을 검색하면, 장학재단 페이지가 즉시 노출되고 관련 사업이 한눈에 정리돼 조회수가 2만 5천회에 달하지만, ‘수원시 청년 지원 사업’검색 시 정보 접근이 매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영태 의원은 청년 지원 사업 내역 가운데 면접정장 대여 ‘청나래’, 청년 월세 지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예로 들며, “청년들이 어떤 사업에 지원이 가능한지, 서류는 어디서 다운받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5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 절차 투명성과 적정성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지적했다. 김 의원은 먼저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해 “보조금 지원 기준이 적정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교사 대 아동 비율이 법정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수 어린이집에서 정원 대비 현원이 낮은 현상을 언급하며,“근본적인 원인 분석을 바탕으로, 실제 운영 여건을 반영한 적정 정원 조정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이어 김 의원은 수의계약 과정에서 계약일자와 사업기간이 동일하게 설정된 사례를 지적하며 절차적 문제를 제기했다. “수의계약이라 하더라도 과업지시서 교부, 착수계 제출, 사전협의 등 기본적인 행정 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계약 체결과 동시에 사업이 착수된 것으로 나타난 사례는 사전 행정절차 미이행을 의심케 하며, 이는 계약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