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19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12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총 37명의 수상자가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이권재 시장 축하 인사,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그리고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 유공으로 김혜은님(육아종합지원센터)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선행도민으로 배삼섭님(중앙동 체육회), 장애숙님(세마동 통장단협의회), 김종국님(충청연합회)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분들을 선정하는 시정발전 유공에 이재구님(남촌동 통장단협의회) 외 24명이 선정되어 표창장을 받았으며, 김성자님(안전모니터봉사단) 외 2명은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해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유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남영민님(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 외 4명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에 크게 기여하여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은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우리 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2025년부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존 저소득층 지원에 오산시만의 복지가 더해져, 모든 여성청소년이 차별 없이 복지 혜택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의지에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약 1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11세에서 18세까지(2007년생 ~ 2014년생)의 모든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1만4천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인 주요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 중 하나는 외국인 청소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이다. 오산시는 이를 통해 국적이나 신분과 상관없이 모든 청소년들이 공평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 사업이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2025년 3월부터 경기민원24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청소년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나 주양육자도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여성청소년 위생용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19일, 고령층 1인 단독가구를 방문해 행복을 운영하는 목요 건강케어(이하 행운목)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운목’ 사업은 66세(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와 8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혈압 측정 과 혈당 관리 등 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수원새빛돌봄서비스로 연계하는 화서2동 건강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운목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맞춤형 건강상담 및 기초 건강 검사(혈압·혈당·산소포화도·체온 측정)를 진행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를 대비하여 적절한 수분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날씨가 추울 경우 외출 자제 등 건강관리에 대한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추후 통합복지상담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새빛돌봄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허두경 화서2동장은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건강특화사업 행운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9일 관내 소재 아이캔어린이집 원아 40명과 교사들이 저소득 한부모가구를 위해 기부한 라면 20박스와 시장 놀이 수익금(15만 5백 원) 전달식을 가졌다. 아이캔어린이집 김정인 원장은 "우리 원아들이 직접 후원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추운 겨울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준비한 물품과 성금이 잠시라도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만1동 김미라 동장은 "매년 아이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이캔어린이집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후원받은 라면과 기부금은 우만1동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0일, 관내 소재 수원제일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라면, 햇반, 샴푸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 세트 5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 세트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수원제일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했다. 수원제일교회 배철민 목사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는 사랑과 나눔에 있다. 이번 선물 세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원해 주신 수원제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원해 주신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제일교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인020 = 기자) 최근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쌀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 농업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원의 쌀 ‘정다미'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장금식 경기교총웨딩하우스 대표는 총 140포의 쌀을 후원했으며, 한교훈 화서1동 주민자치회장과 주민자치회는 17포를 기부했다. 또한, 김춘식 화서1동 주민자치회 고문은 28포를 후원하며 주민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들이 후원한 정다미 10kg 185포는 화서1동의 어려운 이웃들과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전달되어 내년 설 명절을 맞아 더욱 풍성한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영숙 화서1동장은 "농가와 취약계층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뜻깊은 도움의 손길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화서1동 주민들이 서로 돕고 나누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노블레스웰빙 수원점(대표 김현수)에서 기부하는 성금 3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노블레스웰빙 수원점은 명품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업체로, 팔달구에 위치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겨울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팔달구에 전달했다. 김현수 노블레스웰빙 수원점 대표는 “이번 성금 후원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노블레스웰빙 수원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생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후원자의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은 지난 12월 20일 관내 중소벤처기업 역량강화 및 성장지원을 위한 중소기업IR캠프‘Start · Spark Day’를 개최했다. 중소기업IR캠프는 투자유치를 희망하지만 IR(기업홍보)이 생소한 중소기업들에게 IR문화를 확산하고 IR피치덱(설명자료) 컨설팅 및 IR피칭(발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IR 발표기업의 IR피치덱 구성 및 스토리텔링 점검, 딜리버리 컨설팅 등 사전컨설팅 진행과 행사 당일 IR발표 시연 및 VC, AC 등 투자전문가들에게 다시 한번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IR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IR 참관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성공적인 IR인사이트 공유 ▲2025년 정부지원사업과 R·D 트렌드 분석 ▲전문가/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되어 총 30여 개사가 참여하여 전문가와 의견을 나눴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기업 및 투자가 필요한 중소기업들이 IR을 체험해 보고 이 경험이 실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강남구의회는 지난 20일 강남구민회관 3층 공연장에서 개최된 청소년 마약 예방 뮤지컬 ‘와이낫’ 공연을 관람하며, 마약류 완전 근절을 통한 안전한 강남 만들기에 동참했다. 뮤지컬 ‘와이낫’은 찾아가는 마약류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마약류 약물 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와 협력하여 기획됐다. 이번 예방 교육은 기존 강의식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과 피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활용한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됐다. 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박다미·손민기 의원은 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의장은 공연 시작에 앞서“앞으로 이런 공연을 계기로 새로운 예방 교육 모델들이 발굴되어 마약류 근절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도 청소년 여러분과 구민 여러분께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문화선도 산업단지’(3개소)를 선정하기 위한 통합공모를 2024년 12월 23일부터 2025년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범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후속 조치이다.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는 준공・운영 중인 전체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광역지자체(광역시, 특별자치시, 도, 특별자치도)가 기초지자체 등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여 산업단지별 특성, 입지여건, 근로자 구성 등을 반영한 문화선도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전담 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이후에는 각 부처가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3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산단공, 지역문화진흥원, 국토연구원 등 유관기관에서 컨설팅을 제공하여 세부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내년 4월에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문화선도 산업단지에는 산업단지 통합브랜드 개발, 산업단지 상징물(랜드마크) 조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산업부), 산업단지 재생사업(국토부), 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일 18시,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창직 클럽 BLOOM 성과평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창직 클럽 BLOOM은 안양시 중·고등학생 스스로 진로를 기획하고 인적, 물적 진로 컨설팅을 연계해 취업형, 창업형, 창직형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재단의 대표사업 중 하나로 재단은 지난 4월 창업, 취업, 창직형으로 구분해 총 20팀을 선발했다. 성과평가회는 창직 클럽 20팀의 학생들과 관리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마켓과 창업캠프, 아이디어 대회 등 9개월간의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우수활동 사례, 우수 클럽 시상, 창업 아이디어 대회 수상자의 발표가 진행됐다. 종합 부문 최우수상은 다양한 칵테일의 레시피를 개발하고 초·중등 학생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활동을 진행한 안양문화고등학교 칵테일스토리 클럽이 수상했다. 이들은 직접 개발한 레시피와 진로체험 교육 경험을 토대로 2022~2023 칵테일 레시피북을 제작하고 전자책을 출판했다. 또한, 수익금 전액을 재단의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선행까지 실천하며, 창직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동지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20세대에 따뜻한 동지팥죽을 전달하며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동지팥죽을 전달하며, 겨울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특히, 위원들은 한파에 대비한 생활상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오대희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동지팥죽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동지를 맞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의 그린빌 새마을문고는 지난 21일, 작은 설 동지(冬至)를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고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그림책 읽기와 팥죽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그림책 이야기를 들으며 동지의 의미와 세시 풍속에 대해 배운 후, 새알심을 직접 만들어 팥죽을 끓였다. 또한, 만든 팥죽은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달되어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혜경 새마을문고 회장은 “학생들이 동화책을 통해 동지의 전통을 배우고, 새알심을 직접 만들어보며 세시 풍속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환주 정자3동장은 “학생들을 위해 주말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는 그린빌 새마을문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우리 민족의 고유 절기인 동지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직접 만든 팥죽을 전달했다.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SK청솔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경로당 짜장면 봉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팥죽 나눔 행사 또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경로당 어르신들의 도움을 받아 새알을 빚는 동안,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정성껏 팥을 끓이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최성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팥죽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마을에 따뜻한 온기가 채워지기를 바란다”며,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연말을 맞아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숙박업소 10개소와 목욕장업소 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중위생 관리 기준 준수 △비상구 개방 △소화기 비치 및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14개소 모두 운영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였으며, 일부 경미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이경임 환경위생과장은 “숙박업소와 목욕장업소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중위생업소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