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14일 광명극장에서 ‘2026년 광명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열고, 제4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신규위원 1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시민주권도시 실현의 최전선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촉식은 제4기 주민자치회 구성에 따라 새롭게 선발된 위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존에 동별로 진행하던 위촉장을 시 단위 합동 위촉식으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위원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위원 114명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위촉식에 이어 박 시장은 ‘시민주권도시 실현과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직접 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광명 청년의 삶과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과 청년들의 실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로는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 임대환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장, 신동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광명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에는 청년 숙의예산 토론회와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으로 청년 참여 기반을 마련했고, 민선8기에는 청년동과 청춘곳간 운영으로 청년 활동 공간을 확충해 왔다”며 “이제는 그간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혁신을 견인할 거점 센터의 문을 열었다. 시는 14일 오후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일직로 43) 비(B)동에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거점 센터다.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일상과 맞닿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공간이다. 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B동 28층 13-1호에 134.81㎡ 규모로, ▲전시, 체험, 홍보 등이 이뤄지는 로비 ▲센터 운영인력이 상주하는 업무공간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시민소통공간 ▲탄소감축량, 시민 참여도 등 스마트도시 관련 데이터를 살펴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단순 근로 기회 제공을 넘어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키우고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르바이트 참여 청년들이 시정과 정책을 이해하고, 자산관리 및 심리 조절 등 사회 진입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광명시 주요 청년정책 및 정신건강 사업 소개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법 ▲청년 심리·정서 관리 특강 및 실습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산관리 특강은 소비 습관 교정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반 점검을 다뤘으며, 심리 특강에서는 스트레스 관리법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광명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자산관리와 정신건강 교육은 실생활에 즉각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르바이트 사업과 연계한 교육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디딤청소년활동센터에 무료 컵밥 340여 개를 전달했다. 이번 2차 지원은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했으며, 지난 1차 지원에 이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했다. 무료 컵밥존 ‘든든찬방’은 광명시 최초의 민관 협력형 청소년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디딤청소년활동센터 내에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 내 주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미선 센터장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무료 컵밥존 ‘든든찬방’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 협의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핵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황용운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뜻깊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버스정류장, 마트, 약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찾기·이웃애(愛)이음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관심과 제보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는 주민들에게 핫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변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방치되지 않도록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이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은 “겨울철 한파로 독거노인이나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긴급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발굴된 가구에는 복지상담, 긴급지원, 맞춤형 급여 안내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소하상업지역 일대에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제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구에서 주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물(핫팩)을 배부하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겨울철 생활고나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동절기는 작은 위기도 큰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며 “주저 없는 제보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난방비 부담과 건강 관리 등 취약계층의 고충이 커지는 시기에 캠페인에 동참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행정복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광명역사관에서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광명역사문화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초의 향토사 박물관인 광명역사관 개관을 기념해 철산3동 주민자치회와 광명문화원이 협력해 마련한 첫 번째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역 어린이들이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광명역사관 견학 및 해설 특강 ▲인형극 ‘여장부 강빈’ 관람 ▲자개 스티커 거울 꾸미기 등에 참여하며 광명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형극과 만들기 체험 덕분에 역사관이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한 학부모는 “관람과 체험이 균형 있게 구성되어 방학 중 유익한 추억이 됐다”고 평가했다. 장경열 회장은 “주민자치회와 문화원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협력한 첫 사례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뒷받침하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15년 개소한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는 현재 200여 개 소상공인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연 매출 70억 원을 넘는 성과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흥시 소상공인과 관계 부서 공무원, 시흥시정연구원 관계자들이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를 방문했다.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는 중소상인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15년 6월 소하동에 조성했다. 연면적 772.7㎡, 지상 2층 규모로, 첨단 물류 시스템과 장비, 판매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동구매와 유통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공동물류센터 운영을 경기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에 위탁해 공동구매한 상품을 관내외 소상공인에게 공급함으로써 중소 슈퍼마켓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배송 체계 구축 사업도 병행해 1인 점포나 차량이 없는 영세 상인의 물류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 완화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확대에 따른 공동주택 간 갈등을 완화하고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신·구축 아파트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열고, 신축 아파트 증가로 심화되고 있는 기반시설 격차와 공공보행통로, 주민공동시설 이용을 둘러싼 갈등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기덕 경기연구원 박사, 양희철 법무법인 명륜 변호사, 이선미 한국공동주택정책연구원 원장 등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광명시 공동주택 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분석에 따르면 신축과 구축 아파트 간 주민공동시설 구성과 생활 인프라 여건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으며, 공공보행통로 이용과 공동시설 운영을 둘러싼 인식 차이도 일부 확인됐다. 이어 양희철 변호사는 공공보행통로와 관련한 법·제도 쟁점을 설명하며, 단지 조성 당시 공공성을 전제로 설치한 시설이 사유재산권과 충돌하면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시설 지정, 지역권 설정, 구분지상권 활용 등 법적 안정성을 높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는 ‘2026년 광명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운영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인지 및 학습 능력의 부족으로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와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경계선지능인 선별검사 지원,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조 모임 및 상담 지원 등 전문 수행 능력을 갖춘 관내 비영리 기관·법인·단체 또는 교육지원서비스업 등록 업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3일부터 1월 28일까지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세 내용과 신청 서식은 광명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광명이(e)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공모에 앞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5시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소방서는 지난 2일 서장 취임 이후 13일 관내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를 방문해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119안전센터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직원들의 노고를 직접 격려하고, 근무 여건과 현안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 서장은 각 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출동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공감과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대원들의 재난 출동 사항에 대한 노고 격려를 비롯해, 근무 환경 개선 사항과 직원 복지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 간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현장활동 시 개인 안전 관리의 중요성 ▲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의식 강화 ▲선·후배 간 현장 경험과 노하우 공유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재난 대응 전문성 향상 등을 강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한 김 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광명시가 추진 중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이날 첫 방문지는 목감교 현장이었다. 목감교는 1984년 설치된 이후 40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현재 차도 중심의 왕복 2차선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보행 공간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반복되는 구간이다. 특히 광명 뉴타운 재개발·재건축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량 증가로 혼잡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는 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 2차선인 목감교를 연장 72.6m, 폭 22.9m 규모의 왕복 4차로 현대식 교량으로 전면 재가설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특히 지역 수요 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운영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회연대경제 진입 전환 컨설팅 ▲창업팀 설립·운영 ▲공정무역기업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기업 재정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도화 ▲지속가능한 활성화 사업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도 병행한다.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도 마련한다. 사회연대경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한끼나눔 찬찬찬’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날 식사 대접은 관내 외식업체인 ‘상상초월’, ‘마을회관’, ‘광명동굴삼계탕’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외식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초대해 주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매월 정성스러운 한 끼를 후원한 외식업체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으로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용운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소하2동을 만들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