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5억 551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에 대해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면허종별로 구분해 정액 세율로 부과하는 지방세다. 납세지는 영업장이나 사무소 소재지, 면허받는 사람의 주소지이며, 읍면지역은 4,500원(5종)에서 2만 7,000원(1종), 동지역은 7,500원(5종)에서 4만 5,000원(1종)이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를 받은 행정기관에 면허 폐지 신청을 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공과금수납기,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령층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어르신 맞춤형 납세고지서’를 제작해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희귀질환자의 치료 연속성 확보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희귀질환자 치료 목적 교통비 지원사업을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에 등록된 보령시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 진료를 위해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진료 목적 이동에 소요된 교통비를 정액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일 기준 관내 진료 시 1회 1만 원, 관외 진료 시 1회 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시에는 ▲진단서(최초 1회, 3개월 이내 발급) ▲진료비 영수증 ▲진료 증빙서류(통원확인서 또는 진료확인서 등) ▲본인 명의 통장사본 및 신분증 ▲대리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희귀질환자는 지속적인 치료와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교통비 부담이 큰 편”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시정 운영 성과를 시민 및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새 정부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 높게 비상하고, 더 넓게 소통하는 보령’이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시청 각 부서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민 삶의 질 제고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시민복지 ▲에너지그린 ▲글로벌해양레저관광 ▲복합상생 ▲안전 ▲도시기반 확대 등 6대 핵심 분야에서 총 633건의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그간 성과를 축적해 온 관광분야와 에너지분야를 시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국도정 과제와 연계한 자체사업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한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혁신 기조에 따라 유사·중복 기능 수행 중인 공공기관에 대한 기능조정 및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1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공립어린이집 원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은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4년째 자발적으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1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공립죽정브레인어린이집 김경희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립어린이집으로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영유아 보육에 마음을 다하면서도 이웃의 어려운 상황까지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원장님들의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지역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6개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국가 암 및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검진은 읍·면 지역 주민에게 검진 편의성을 제공하고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하여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자궁경부암(20세 이상)이며, 읍·면 지역 주민 중 희망자는 성인병 질환(40세 이상) 및 전립선암(50세 이상 남성) 검진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일정은 ▲1월 19~20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21일 청소보건지소 ▲22일 천북보건지소 ▲23일 주산보건지소 ▲26~27일 웅천보건지소 ▲28일 성주보건지소 ▲29~30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순이며, 검진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검진 대상자는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검진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일반검진 및 위암 검진 대상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가축분뇨 3개 사업 19억 2,900만 원 ▲양봉 및 기타 가축 7개 사업 20억 4,800만 원 등 33개 사업에 총 77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축산업 선도’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산시설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방역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미래축산 후계농 육성 지원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 ▲한우 고급육 생산기반 조성 ▲낙농시설 현대화 ▲돼지 생산성 향상 ▲조사료 생산 지원 ▲가축분뇨 처리 지원 등이 추진되며, 선정된 농가에는 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14일 보령시청 상황실에서 예금보험공사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부처·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보령시는 현재까지 지역 강점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성수기 방문 활성화를 위한 상생가맹점 지정 및 할인쿠폰 발행 ▲지역특산품 판로 확보를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등을 중점 추진했다. 올해에는 자매결연 기관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 프로그램 시행과 추가 협력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며 교류 만족도 조사와 개선 사항의 적극적 반영을 통해 상생협력 모델을 정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제은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이번 협약은 보령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방살리기 상생협력 모델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는 매우 뜻깊은 출발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2년 7월 개관한 보령머드테마파크는 컨벤션관에서 다수의 국제회의 및 각종 행사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680건(누적 행사 참가자 111,890명)의 국제행사와 학술회의, 기업체 워크숍, 대형행사 등을 유치해 누적 109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재단 MICE사업팀은 개관 초기부터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학회, 기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 홍보를 추진했으며, ‘한국마이스협회’와 ‘대전·충청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가입해 적극적인 업무 협력 및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보령머드테마파크 누리집에 4개 언어 체계(한·영·중·일) 구축을 완료하고 SNS,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 중이다. 마케팅 활동 외에도 컨벤션 시설 개선을 매년 추진해 행사주최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 재방문율도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충남탄소중립국제컨퍼런스, 충남건축문화제, JS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환영 만찬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6년에도 1월부터 다수의 행사 유치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12일 준공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이 중·장거리와 사이클 등 육상 종목 선수단의 새로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선수단 37명이 참여한 첫 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지도진과 선수들은 기록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시설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163㎡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외를 아우르는 전천후 훈련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중·장거리 종목에 최적화된 135m 6레인 트랙과 다양한 보조시설, 최신 체력단련장을 포함한 전문 훈련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다. 아울러 중부권 중심의 우수한 접근성과 보령의 관광·휴양 자원과의 연계성으로 선진형 육상 전지훈련지로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선수들이 사계절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도시 보령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13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바람과 햇빛, OK만세보령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E100 비전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기업이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현안보고, RE100 비전선포식, 병오년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에너지그린도시로 전환하는 OK만세보령 RE100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시는 태양광 및 해상풍력의 확대 보급을 통한 보령형 RE100 연금 재원을 마련해 지역 이익 공유와 지속 가능한 상생 사업을 추진하고,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는 등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친환경 대체발전 기업을 지역 내에 유치하고 관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돕는 인프라를 구축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동일 보령시장은 RE100 비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하는 제도로 올해는 연간 세액(2월~12월)의 4.6%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남은 기간에 비례해 공제 혜택이 적용되므로 1월에 납부하는 것이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할 경우, 소유권 이전일 또는 말소일을 기점으로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른 지자체로 주소지를 옮기더라도 다시 납부할 필요는 없다. 신청은 보령시청 세무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전화, 카카오톡 채널(보령시 지방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기존에 연납을 이용하던 납세자 중 차량 변동 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가 발송된다. 납부는 위택스와 지로 등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 자원순환과가 공무원 명함을 활용해 스마트한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디지털 QR코드 홍보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공무원 명함 뒷면 빈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스마트폰 스캔만으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명함 뒷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시 누리집의 분리배출 가이드로 자동 연결돼 복잡한 배출 기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 2일 자원순환과장을 비롯한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을 완료했으며, 향후 자원순환과 전 직원의 명함 교체 시기에 맞춰 전면 적용한 뒤 읍면동 환경 업무 담당자들에게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존 명함을 일괄 교체하지 않고, 인사 이동이나 명함 소진으로 인한 재제작 시 순차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실용 행정의 일환이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민원 현장이나 지도·점검 시 명함의 QR코드를 활용하면 구두 설명보다 훨씬 정확하고 빠르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개량, 소규모 빈집철거지원, 슬레이트 처리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의 무주택자 또는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농촌 주민이나 귀농·귀촌하려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연면적 150㎡ 이하로 건축할 경우 토지 구입비를 포함해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소규모 빈집철거지원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와 규모 등을 고려해 1동당 400만 원 범위 내에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전년도보다 100만 원 증가했다.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주택부지 내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된 주택 및 부속 건물의 슬레이트를 철거 및 처리하는 사업이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은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일반가구는 628만 원 한도 내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사회 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내인 사람도 포함된다. 단,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자에 한하여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분이다. 다만 지급일까지 대출금을 완납한 경우와 국가 및 타 지자체·기업체로부터 중복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보령시 누리집에 접속해 소통·참여 게시판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신청’에서 신청서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학생의 정보와 학자금 이자액을 확인해 한국장학재단에 직접 이자를 상환할 계획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취약계층의 국내 신선 농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올해부터 1992~2007년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는 충청남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GS25, CU 등 편의점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 전국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원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며, 가공식품과 수입품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11일까지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리신청, 외국인 포함 가구, 임산부 등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