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특성화 사업 '우리집, 클린하우스!'시작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특성화 사업 '우리집, 클린하우스!'를 진행해 취약계층 19가구에 전문업체의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했다.

 

'우리집, 클린하우스!'는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업체의 방역 서비스와 함께 정리 정돈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을 2회 제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은 이틀 동안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대상자에게 직접 주거환경 관리의 어려움을 듣고, 전문업체의 방역 서비스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살폈다.

 

이번 특성화 사업의 첫 대상자로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바퀴벌레 때문에 이웃집에 민폐를 끼치는 것 같고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다”며 “이렇게 전문적인 방역소독 서비스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인선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지역사회의 주거지 실정에 맞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고민하여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하안3동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분들을 위해 이런 뜻깊은 사업을 진행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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