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1동, 도심 속 작은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8일'사성공원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바쁜 일상과 늦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부 공연은 광명시민오케스트라가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와 트럼펫 연주 등으로 선보였으며, 2부 기타 스토리에서는 다채로운 통기타 무대로 음악회에 참석한 많은 주민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근 철산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심신을 위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진 철산1동장은 “이번 행사는 사성공원을 주민들을 위한 힐링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음악회, 공연 등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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