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안심을 넘어 감동으로~ 119와 함께하는 어르신 안전교육 실시

시니어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및 '사랑의 짜장차' 연계 나눔봉사 실시해..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22일 광명시 노인회 회원 약 100여분을 초청하여 119와 함께하는 어르신 안전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소방활동 수요 증가로 노인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인명피해 저감에 기여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119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시니어 맞춤형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으로, 의용소방대원들의 심폐소생술 퍼포먼스와 함께 소방안전교육 O,X퀴즈를 실시했고 색소폰 연주를 선보이며 보다 재미있고 다채로운 방법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사랑의 짜장차'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교육에 참여한 노인회 회원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했고, 소방서에서 특식과 다과를 준비하여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박종애 광명시 노인회 회장은 심폐소생술과 안심콜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재강조하며, 회원들에게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하고 광명소방서에는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평재 서장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어르신들 또한 당황하지않고 응급처치에 임하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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