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특성화 사업 심리미술 진행해 큰 호응 얻어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동 특성화 사업 ‘Hi~싱글벙글’의 하나로 심리미술 4회차를 진행했다.

 

심리미술은 ‘나의 마음읽기’, ‘인생그래프’, ‘가족화’, ‘나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등 네 가지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고 나의 지나온 인생과 미래, 가족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이다.

 

한 참여자는 “평소 그림 그릴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물감과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며 나의 인생을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수현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심리미술 수업이 참여도가 높고 호응도 좋아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Hi~싱글벙글’은 저소득 1인 가구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총 8회차에 걸쳐 심리미술, 기공체조, 원예체험, 요리 등을 진행한다.

 

강원식 하안2동장은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남은 수업도 알차게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Hi~싱글벙글 프로그램은 10월 기공체조, 원예체험, 요리 프로그램과 소감나누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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