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서관 ‘햇살 아래, 낭만 테마 독서! 세 번째 북(BOOK)크닉’개최

천고마비, 독서의 계절! 야외에서 즐기는 책 읽기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지난 7일 오색 빛 짙은 아름다운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야외에서 책을 읽는 ‘햇살 아래, 낭만 테마 독서! 세 번째 북(BOOK)크닉’ 행사를 개최했다.

 

도덕산 자락에 위치한 광명도서관만의 특색을 살려 마련된 ‘햇살 아래, 낭만 테마 독서! 세 번째 북(BOOK)크닉’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시민들은 도서관 앞 야외마당에 설치된 북 텐트, 해먹, 파라솔 테이블 등의 다채로운 좌석에서 저마다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하고 마치 캠핑이나 소풍을 온 듯 가족들과 책을 읽었다.

 

행사장 한 편에는 ‘이 책 어때’ 서가에 세 번째 북크닉 테마인 판타지 도서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미처 도서를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현장에서 바로 대여해 책의 재미를 즐겼다.

 

이날 체험과 공연도 판타지와 연관해 구성됐다. 아이들을 위한 ‘오늘은 내가 마법사’ 체험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매직’ 공연이 진행되어 시민들은 무한한 상상의 신비로운 판타지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가족 참여자가 많은 만큼 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위해 책 읽는 동안 틈틈이 할 수 있는 ‘가을 송송 키링 만들기’ 키트를 직접 제작해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광명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세 번의 북크닉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며 “초여름부터 완연한 가을까지 계절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자연에서 독서의 재미에 빠져든 많은 시민을 보면서 매우 뿌듯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광명도서관을 자주 찾아와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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