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공정무역가게 공동 현판 전달식 및 간담회’개최

광명시 공정무역 판매처를 통해 일상의 소비가 되도록 동참 계기 마련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10일 테이크호텔에서 ‘공정무역가게 공동 현판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광명시 공정무역 가게로 신규 지정된 ▲카페담다 ▲협동조합 담다 ▲달꿈 ▲테이크호텔 테이크7스낵바 등 4개소가 ‘광명 공정무역가게’ 현판을 전달받았다.

 

시는 현판전달식에 이어 공정무역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상호교류 및 네트워킹의 자리를 마련하고 향후 공정무역 제품 판로개척 및 공정무역 관련 협업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승원 시장은 “공정무역이 시민들의 일상 문화가 되기 위해서는 공정무역제품이 더 많이 사용되면서 제품 판매를 통해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힘써야 한다”며 “시에서도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 공정무역가게 대표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공정무역에 관심을 가지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역의 공정무역제품 판매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정무역 커피나 음료, 물품 등의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광명시 공정무역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구입 인증 후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다. 공정무역가게 목록은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 누리집 또는 기후에너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선8기 시정과제인 ‘따뜻한 경제를 만드는 사회적경제’를 위해 공정무역 인식확산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는 광명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공정무역 2주간 축제(포트나잇)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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