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2023년 ‘시민에게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첫 번째 공연 성료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사단법인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김승복)가 지난 14일 하안5단지 내 놀이터에서 ‘시민에게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첫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목관 5중주와 피아노 트리오 연주로 리베르 탱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등 깊어져 가는 가을에 알맞은 곡들로 40여 분 동안 진행됐으며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관람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시민에게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는 아파트, 공원, 지하철역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휴식을 취하는 장소를 찾아가 소규모 관현악 음악회 공연을 펼치는 사업이다.

 

관내 예술단체를 지원하면서 시민들의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 지원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8월 공연단체 공개모집을 통해 2개 단체를 최종 선발하고 관내 95개 아파트 단지, 지하철역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했다. ‘시민에게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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