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관내 취약계층 87가구와 건강식 매실청 나눔 펼쳐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매실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매실청은 지난 6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매실 200kg을 직접 손질하고 다듬어 만들어 4개월간 잘 숙성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취약계층 87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숙자 철산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매실청을 받으며 기뻐하실 이웃들을 생각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껏 만들었는데, 매실청을 받고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며 “건강한 매실청과 함께 점점 쌀쌀해지는 가을과 겨울을 잘 이겨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새해 떡국떡 나눔 ▲광명 마을냉장고 반찬 및 도시락 후원 ▲복날 사랑의 삼계탕 나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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