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1동, 주민세 마을사업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제2회 소소한 알뜰시장’ 성황리에 열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소소한 알뜰시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소한 알뜰시장은’ 중고물품을 나누고 거래하며 재활용과 재사용의 원칙을 실천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벌써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소하1동 주민자치회 대표 마을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사전에 신청한 20팀이 참가하여 의류, 완구류, 잡화 등 여러 가지 개성 있는 물품을 판매해 200여 명의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

 

최명숙 소하1동 주민자치회 분과장은 “중고물품 거래를 통해 탄소배출 감소와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이 모여서 소통하고 이웃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가을과 함께 찾아온 알뜰 장터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셔서 기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분들 간의 소통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소소한 알뜰시장은 올해 8월 개최된 주민총회에서 내년 마을사업으로 결정되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주민들을 다시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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