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보듬는 특성화 사업 ‘내마음, 뚝딱뚝딱! 토닥토닥!’ 성공적 마무리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2023년 동 특성화 사업 ‘내마음, 뚝딱뚝딱! 토닥토닥!’을 지난 9월 19일부터 5주간 주 2회, 총 10회에 걸쳐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내마음, 뚝딱뚝딱! 토닥토닥!’은 참여자들이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에 관해 이야기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자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가정을 방문해 영양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으며, 참여자 스스로 만든 공예작품으로 꾸민 한 끼 상을 함께 차림으로써 이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었다.

 

이재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특성화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우울감 해소와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미현 철산4동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속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동에서도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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