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3주년 기념행사 개최

장애인과 지역주민 함께하는 다채로운 나눔 행사 진행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수은)이 개관 23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개관 23주년 기념식에서는 다소니&루멘챔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ESG로 광명하다’ 선포 이후 1년간의 실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복지관을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 등 유공자 표창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이 담긴 홍보 영상 상영,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식 이후 복지관 이용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를 개최해 비장애인들의 장애인 인식개선을 도모했으며, 룰렛 이벤트, 푸드트럭 운영 등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복지관 투어를 통해 아이들과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에게도 장애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지난 23년간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나눔과 봉사를 함께 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광명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 따뜻한 복지의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해 오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종사자와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생활밀착형 장애인 시책을 추진해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광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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